★PS2 게임 리뷰★
인살의 시스템을 연마하는 시리즈 최신작이 등장 「천주 쿠레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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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닌자 액션
- 발매원:주식회사 프롬·소프트웨어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발매중(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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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나 도구를 잘 이용하면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일격으로 죽이는 「천주」시리즈의 최신작 「천주 쿠레나이」.전작으로 시스템면은 완성했다고 말해도 좋지만, 거기는 프롬·소프트웨어.「쿠레나이」만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그러면 어떠한 게임이 되어 있을까를, 팬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해설해 나간다.
■ 인살의 시스템이 크게 변화.타이밍이 보다 중요하게 !!
적에게 눈치 채이지 않고 접근해 필살의 일격을 결정하는 「인살」은, 천주시리즈의 핵이 되는 시스템.전작의 「천주 3」에서는, 인살에 「구자의 인九字の印」라고 하는 시스템을 채용해, 인살 기술로 적을 없애서 9자를 완성시키는 것으로 오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이번 「다홍색」에서는, 9자의 인이 아니고, 새로운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인살을 실행하면 두루마리가 출현해, 이것을 모아 일정량 모아 두면 오의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작에서는 스테이지 마다 9자의 인을 완성시키지 않는 한 오의를 습득할 수 없었지만, 「쿠레나이」에서는 스테이지에 관계없이 두루마리를 모아 갈 수 있이므로, 분명하게 편해졌다.덧붙여 두루마리를 쓸려면 , 적을 인살 기술로 쓰러뜨리는 것이 제일.적에게 눈치 채이지 않은 상태로 통상 공격으로 쓰러뜨렸을 경우는, 저확률로 밖에 출현하지 않기 때문에보다 인살 기술의 중요도가 더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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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 기술을 결정하면, finish시에 기술명도 나온다.모션의 연출도 일견의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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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을 행하면, 시체로부터 두루마리가 나온다.이것을 취해 스톡 해 나가자.덧붙여 두루마리 이외에도 아이템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
그리고 인살 기술의 모션중에도 세공이 베풀어졌던 것도, 지금 작의 특징.실제로 플레이를 해 확인해 보면, 인살 기술의 모션중에, 화면 좌하의 기색 미터의 우상이 일순간만 빛난다.이것이 포인트로, 빛나는 순간에 버튼 입력을 하면 모션 종료시에 컷 인이 들어가, 출현하는 두루마리의 양이 증가한다.인살 기술은 상대와 자신의 위치에 의해서 여러종류 준비되어 있고, 각각 다른 타이밍에 추가 입력의 포인트가 설정되어 있다.우선은 이 타이밍을 기억해 가면 좋을 것이다.덧붙여서, 인살 기술을 걸 때도 기색 미터의 구석이 빛나는 순간이 있어, 이 때에 인살 기술을 실행하면, 추가 입력의 성공시와 같은 효과를 가진다.인살 기술을 걸 때, 또는 건 후의 어느쪽이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해져, 인살 기술의 모션중에서도 플레이어의 손이 더해지는 점은 매우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작에서는 2명의 적에게 인살 기술을 거는 「인살난무」되는 것도 추가되었다.이것은, 2명의 적의 중앙에서 인살 기술을 걸면 자동적으로 발동하는 것.적과의 거리가 가까워, 적과 적의 중간으로 인살 기술을 걸지 않으면 안되어, 발생 조건은 약간 어렵다.그 때문에, 게임중에서도 인살난무를 할 기회는, 각 스테이지에서 2~3회 정도.한 번에 2명의 적을 인살 기술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상황이 한정되고 있으므로, 성공시키려면 요령이 있다.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는 상태로 다른 한쪽에 인살 기술을 거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게해 주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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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 기술의 모션중은, 기색 미터에 주목.오른쪽 윗 부분이 빛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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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입력에 성공하면, 암전이나 X레이풍등의 컷 인이 추가되어 출현하는 두루마리의 수가 늘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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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난무는 대부분의 경우, 높은 곳으로부터 뛰어 내려 결정하게 된다.또 인살난무에서도 추가 입력이 2회 있다.실패하면, 다른 한쪽 밖에인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그 사이에 발견되어 버리는 일도…… |
보다 인살의 중요도를 올리면서, 오의의 습득을 하기 쉽게 하는 등, 난이도의 조절은 꽤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인살 기술의 모션중에 적에게 발견되어 버리는 일이 있는 등, 치명적인 디메리트가 남아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주실 수 없다.눈에 띄는 장소에서 인살을 하는 것은 닌자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 근처는 게임과 결론 짓고, 모션중은 적의 움직임이 멈추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되기 하지만…….
■ 인구(忍具)나 오의의 풍부함은 비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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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효과는 아니지만, 가지고 있어 손해는 하지 않는다.가질 수 있는 인구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필요 최저한으로의 선택을 유의하자 | 천주의 매력이라고 하면, 인살 이외에도 인구가 있다.당연, 지금 작에서도 인구를 이용할 기회가 많아, 또 그 종류도 풍부하다.재미있는 것은, 휴대하는 것만으로 공격력의 상승하는 인구가 있는 것.지금까지라면, 인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일정시간 밖에 혜택을 얻을 수 없었지만, 이 인구의 등장에서 보스전이 편해진다.인구를 사용하는 틈을 만들지 않고 끝나므로, 매우 유효한 인구라고 할 수 있다.그런 만큼 입수수는 적고, 또 중반 이후의 스테이지로부터 등장하므로 퍼스트 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만약 손에 넣으면, 사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신규의 인구 이외에도 시리즈로 친숙한 인구도 건재.특히 시리즈를 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구No.1의 「마비 경단」도 이전과 다르지 않게 사용하는 빈도는 높다.그 밖에도 멀리서 인살이 가능한 화살도 있으므로, 스테이지의 난이도에 의해서 사용하는 인구를 엄선해 나가게 될 것이다.덧붙여서, 사용한 인구는 다음의 스테이지에는 미루지 못하고, 소비되어 버린다.보충은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결과에 의해서, 보충된다(또는 신규로 추가된다).인구를 활용해, 높은 평가로 클리어를 해 인구를 많이 보충하는 일도,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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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용할 수 있는 마비 경단.적의 시점을 위로 고정시킼 뒤, 적이 경단을 먹기전에 헤치우면 회수 가능하고, 초반부터 의지할 수 있는 인구다 |
인견도 확실히 등장.가까이의 적을 공격하므로, 적이 인견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 때, 활등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
인구 이외에 「오의」도 주목하고 싶다.이것은 전술한 것처럼, 인살 기술로 얻은 두루마리에 의해서 기억해 가는 기술로, 전투나 잠입 등에 유효한 것이 많다.특히 연계 공격의 오의는, 잡어와의 전투로 유효한 데미지원이 되므로 기억해 두자.덧붙여서 오의를 습득했을 때에, 기술의 해설이 나레이션 되지만, 작품상에서의 취급하는 이유 등 약간의 코멘트도 있어, 일견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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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의 연계 공격은 파수.띄운 상대의 목을 다리사이에 끼운 뒤, 지면에 부딪치게 한다. 자코라면 일격으로 쓰러 뜨리는 것도 가능 |
■ 시대극인것 같은 연출은 이번작에서도 전개
본작을 플레이 해 「TV시대극의 색이 더욱 더 강해졌다」라고, 개인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한다.특히 스테이지 개시시의 도입 부분의 나레이션, 그리고,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다음 번 예고」씬.확실히 「TV시대극」이라고 하는 테이스트를 충분하게 포함시킨 연출이 되고 있다.여기까지 베타에 올 수 있으면, 개인적으로는 주저 하는 곳은 있지만, 결론 지어 버리면, 게임에의 모티베이션이 보다 더해 온다.특히 이러한 루트를 알고 있으면, 물론 분위기가 살 것이다.
또, 인트로 부분에만 한정하지 않고, 게임중에도 여러가지 「시대극인것 같음」이 포함되어 있다.이번작에서는 호색 안마사가 등장하고, 있어 연못인 정낭이 위기에 빈.전작의 아쿠다이칸 과 악덕 상인의 강력 태그가 아니었던 것은 유감이지만, 이번작의 안마사도 비중이 큰 캐릭터로, 게다가, 강하기 때문에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왕도가 아니고, 다소 광적인 부분에서 김이 빠진 생각은 들지만, 그런데도 충분히 재미있다.베이스가 되고 있는 작품이 이해 되어 있으면, 더 재미라고 말해도 좋다.
이 악의 힘(좋은 의미로)은 천주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팩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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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그 담당캐릭터 인가? 라고 생각하게 하는 안마사.그러나 그 실력은 진짜다.좁은 방에서의 전투인 것도 괴로운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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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3개 사용하는 난조.루트는 역시 저것인 것일까…… |
「천주3」으로 등장한 그 「텟츠」도 등장 |
기본적인 시스템은 「천주3 」인 채이므로, 전작을 플레이 하고 있었으면 인살 기술의 시스템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스테이지는 적의 배치 외야인것 같지는 느꼈지만, 시체를 미끼에 사용하거나 인구를 사용하면 그만큼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역시 퍼스트 플레이로, 적의 배치나 움직임을 확실히 기억해 베스트한 루트를 찾아내는, 충실한 공략 작업도 필요하게 되므로, 노는 요소는 충분히 있다.
지금 작은 외전적인 취급이므로 리키마루가 등장하지 않고, 스토리도 약간 박력이 부족의 감이 있다.다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의 스토리 전개이므로, 개인적으로는 「닌자답지 않은 건 아닌지?」라고 정직 생각했다.이것은 기호에도 밤이겠지만, 고조라고 하는 점에서는, 나레이션이나 다음 번 예고라고 하는 부분에서 꽤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무비의 일람이나 의상의 변경 등, 스테이지나 게임 클리어 후의 덤요소.인트로나 예고등의 무비가 보이거나 하므로, 게임 플레이 이외로의 팬 서비스가 본작에서는 눈에 띌 것 같다.이것은 이것대로 기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그 근처의 보충을 해 오는데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또, 튜토리얼도 친절하고, 순서를 쫓아 그래나 인살 기술의 노하우등을 가르쳐 주어 실제로 플레이도 할 수 있어 초심자에게의 배려도 더할 나위 없다.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므로, 안심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팬이 아니어도 , 한번 플레이 해볼 만한 좋은 작품이다.
(C)2004 FromSoftware, Inc
□프롬·소프트웨어의 홈 페이지 http://www.fromsoftware.jp/ □「천주」시리즈 공식 페이지 http://www.tenchu.net/ [게임워치 리뷰] 천주 쿠레나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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