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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철기 대전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5827 (2004-05-18 오후 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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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게임 리뷰★

    총탄 난무하는 전장에
    「철기대전」

    • 장르:전쟁
    • 발매원:주식회사 캡콤
    • 가격:단체판, 8,190엔
      「철기」, 전용 컨트롤러 동봉판, 20,790엔
    • 플랫폼:Xbox
    • 발매일:발매중



     강렬한 존재감을 사람들의 가슴에 새긴 「철기」.

     콕피트 시점의 시뮬레이터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으로서 호평을 얻은 이 타이틀이, 네트워크 대전 전용의 「철기대전」으로서 우리의 앞에 돌아왔다.전작을 논 일이 있는 고참병도, 「철기대전」으로부터 시작하는 신병도, 이 흥분을 모두 분담해야 하지 않겠는가.


    ■ 철기란

     이 작품은, VT(Vertical Tank=직립 전차)로 불리는 2족 보행의 거대 로봇의 파일럿이 되어, 전쟁을 행하는 것.하지만, 공상의 산물인 거대 로봇끼리의 싸움을, 리얼한 실감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것에 구축하고 있는 점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VT의 존재감.그 내부에서 다리를 견디면서 VT를 조종 한다고 하는 실제감.이 실제감을 북돋워 주는 것이, 뛰어난 음향과 거대한 철기콘트롤러의 존재다.

     철기 컨트롤러는, 좌우에 레버를 배치한 대형 콘솔과 3개의 풋 페달로 구성되어 있다.아래의 사진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책상에 둔 것만으로, VT의 콕피트가 눈앞에 재현된다.반짝반짝 빛나는 스윗치군.우상에 중들 까는 배치된 탈출 버튼등이, 자랑스러운 듯하게 파일럿이 된 당신을 맞아들여 준다.

     그래, 이 컨트롤러를 잡으면, 거기는 벌써 전장.당신은 VT의 파일럿이다.

    세팅 화면을 보면, 얼마나의 스윗치가 붙어 있을까 한눈에 알수 있다 전장이 되는 카이이치지마.제3세력이 참가한 것으로, 카이이치지마측이 약간 불리하게 된다 탄 직후는 풍경이 보인다.해치를 닫고, 전장으로 향하자



    ■ 전작과 다르다

     전작이 혼자서 미션을 해내는 게임이었는데 대해, 「철기대전」은 플레이어끼리의 집단전이 메인이 되어 있다.이 기능은, 인터넷 경유로의 접속에 의해서 실현되고 있기 때문에, 「Xbox Live!」가 필요하다.크레디트 카드로의 요금 지불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준비해 두자.

     「철기대전」에서는, 다른 파일럿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Xbox communicater」를 사용한다.전장에서는 키보드가 아니고, 무선으로 동료와 서로 연락을 한다.

     이것은, 실제감을 높이는 효과라고 신속히 정보 전달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이 기능에 의해서, 키보드에 의한 정보교환에서는 늦은 듯한 긴박한 난전 상태에서도, 서로의 의사를 서로 재빠르게 전할 수 있다.「Xbox communicater」는, 이와 같이 실제의 전투에서도 중요하다 뿐만이 아니라, 벌써 플레이어 전원이 「Xbox communicater」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를 전제로 한 전략이 침투하고 있다.이 때문에, 「철기대전」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없으면 안 되는 장비품이 되고 있다.그 뿐만 아니라, 실제감이나 대전을 즐기기 위해서도, 반드시 준비하고 나서 「철기대전」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파일럿 테스트판에서는, 시스템 링크에 의한 대전이 가능하게 된 이외는 큰 변경점은 없고, 세세한 부분에서 다소의 변경이 행해진 정도에 그치고 있다.적어도, 콕피트내에서는 당황하는 변경은 없고, 전투 이외의 부분의 인터페이스가 알기 쉬워졌다고 하는 인상.또, 스토리의 Turn가 정규의 길이가 되었기 때문에, 파일럿 테스트시와 같은 구보가 아니고, 확실하게 놀 수 있다.


    ■ 모드에 대해

     「철기대전」에는, 캠페인과 프리 미션 등, 3 종류의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이 중, 파일럿 테스트판에는 없었다, 시스템 링크 모드가 추가된 것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회선 품질이 나쁘게 대전이 어려운 경우에서도, 필요한 기재를 가지런히 하면 대전할 수 있다, 매우 믿음직한 모드다.

    ● 캠페인

     캠페인은, 각 전투의 결과가 반영되는 모드.전투에 참가하는 것으로 손에 들어 오는 몇 종류인가의 포인트로, 계급이나 새로운 VT를 손에 넣을 수가 있는 모드다.이 캠페인이, 「철기대전」의 중심이 되는 모드가 되고 있다.

    ● 프리 미션

     프리 미션은, 자신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VT라면 어느 VT에서도 출격 할 수 있는 모드.다만, 이 모드의 전투에서는, 캠페인의 전투 결과 등에 영향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연습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시스템 링크

     파일럿 테스트시부터 있던 상기 2개의 모드에 가세해 제품판에서는 시스템 링크에 의한 대전이 가능하게 되었다.이것은, 복수의 Xbox 본체를 시스템 링크 케이블, 혹은 이서네트(ethernet) 케이블로 묶어 행하는 것으로, 이서네트(ethernet) 허브를 이용하면 3대 이상으로의 대전도 가능해지고 있다.

    캠페인 모드가 1번 중요하지만, 프리 미션으로 연습도 가능 이 모드의 특징은, 래그의 적은 쾌적한 대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캠페인에 참가하자

     「철기대전」의 본편이 되는 캠페인에서는, 캐릭터의 작성을 행할 때에, 소속하는 세력을 선택하게 된다.사전에, 「철기대전」공식 페이지등에서, 세력과 기체의 정보를 조사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벌써, 각 진영의 기체의 거의 모두가 공개되고 있어 참고가 될 것이다.분쟁은 Turn로 불리는 단위로 진행 된다.분쟁 초기로는 입수할 수 없는 고성능기에서도, 시간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입수할 수 있게 되므로, 장래를 생각하고 세력을 선택하도록 하자.

      제1 Turn의 사이는, 분쟁 초기라고 하기도 해, 전작에 등장한 제1세대 VT가 전장의 주역이 된다.플레이어가 소속할 수 있는 세력도, 전작으로 싸우고 있던 PRF(환태평양 기구)와 HSD(카이 이치지마) 밖에 선택할 수 없다.우선은, 이 2개의 세력의 특징을 보고, 어느 쪽으로 할까 결정하자.

    ● PRF

     PRF는 전반전이 되는 1~2 Turn의 사이, 기체 성능으로 HSD를 압도할 수 있다.이 때, 주역이 되는 것이 디 사이다다.제1세대의 VT 중(안)에서는, 톱 클래스의 성능을 자랑해, 1대 1의 전투로 위력을 발휘한다.특히, 자랑으로 여기는 중거리로의 타격력은 강력하고, HSD의 VT를 눈 깜짝할 순간에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초반전은 VT의 성능으로 다 누를 수 있는 PRF이지만, 후반전이 되면 과연 타세력의 VT와의 성능차이가 메워져 가기 위해, 서서히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하게 된다.어느A 날을 경계로,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의 돌격이 전혀 통용되지 않게 되는 것을 기억해 두자.이렇게 되어 버렸을 경우에는, 같은 팀이 된 플레이어끼리의 제휴가 필요하게 된다.반대로, 제휴를 확실히 행할 수가 있으면, 사용하기 쉬운 기체가 갖추어져 있기 위해, 분쟁 후기라도 이기는 것은 어렵지 않다.「철기대전」에서는 어느 세력에 소속해도, 제휴의 중요도를 인식하는 것이 승리에 가까워지기 위한 제 일보가 된다.

    ● HSD

     HSD의 제1 Turn는, 전위를 근무하는 비츠와 지원용 VT의 보르텍스를 선택할 수 있다.실제로는, 양쪽 모두를 준비해 두어, 전투전의 브리핑시에 어느 쪽을 사용할까 팀메이트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자신의 취미 만이 아니고, 팀전이다고 하는 일을 염두에 두고, 상담하면서 기체를 선택하는 것으로, 승률을 큰폭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제1 Turn의 사이, 비츠·보르텍스 모두,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에서는 디 사이다에 대항하는 것이 어렵다.이 제1 Turn의 사이는, 볼텍스로의 디 쉐이더 사정외로부터의 공격이 중요해진다.상대가 가까워질 때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데미지를 보다 많이 주어 두면, 비츠의 공격력에서도 디 사이다를 넘어뜨릴 수 있는 하즈.보다 고성능의 기체가 배치될 때까지 싸워낼 수 있으면, 상황은 점차 호전되어 가므로, 단념하지 말고 싸우자.

    전작의 주인공이 소속해 있던 진영.사용하기 쉬운 기체가 많은 것이 매력 전작의 적측.전작으로 괴롭힘을 당한 VT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기쁜 곳이다



    ■ 제3 Turn 이후부터 시작하는 경우에는

     이 「철기대전」은, Turn에 의해서 시간의 흐름이 관리되고 있다.이 시스템의 관계로, 「철기대전」을 시작하는 시기에 따라서는 분쟁의 도중부터 참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크게 다른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세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제1 Turn로부터 있는 2개의 세력에 가세해 파일럿 테스트시에는 RB(라이트 브라더스)와 JAR(쟈라락스)가 도중에 추가되었다.만약, 캐릭터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세력이 증가하고 있으면, 당연, 증가한 세력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당연히 디메리트도 있다.후반의 Turn로부터 처음경우, 기체를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배치 청구 포인트가, 고성능인 VT를 필요수 구입하기 위해서는 너무 적다.

     아직 「철기대전」이 될 수 있지 않은 상태로, 성능이 낮은 제1세대 VT를 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몹시 괴롭다.왜냐하면, 주위에는 몇십 시간도 「철기대전」에서 솜씨를 연마한 맹자가, 제2· 제3세대의 분명하게 성능의 향상한 VT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유감스럽지만, 이렇게 되어 버렸을 경우는, 적과 조우하지 않는 것을 빌면서, 거점의 점거를 행하는 등의 충실한 전투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적과 맞대놓고 교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좀 더 경험을 쌓고 나서가 되어 버린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턴이 종료하면, 다시 제1 Turn이 온다.이 때에 대비해 솜씨를 연마해 두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캠페인 모드로 활약할 수 있는 날을 목표로 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적전함을 원거리로부터 저격 하는 스카페이스.화면이 어둡지만, 분위기 만점 모래넌더리나를 세워 질주 하는 VT.리플레이 화면을 보고 있다 콕피트 시점 뿐만이 아니라, 복수의 시점을 바꾸면서 볼 수 있다
    전장에 잠시 멈춰선다고 하면 멋지다가, 단지 멈추어 있을 뿐.적으로 되기 전에 움직여라!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베이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점령은 매우 유효한 공격이다 오프닝의 영상과 리플레이의 영상.이 둘의 차이는 거의 없다



    ■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려져

    키보드보다, 더 직접적으로 생각한 것을 전해지는 것은 강력.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매우 편하다
     「철기대전」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다른 타이틀과 크게 다르다.전투에 이기기 위해서는, 파일럿끼리의 면밀한 제휴가 중요해진다.올바른 제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팀내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선의 사용법을 마스터 할 필요가 있다.최초 중은 자신의 소리가 팀메이트등으로 들리는 것이 부끄러울지도 모른다.그러나, 전투중은 팀메이트로부터 많이 말을 건넬 수 있고, 게다가 대답하지 않으면 패배해 버린다.전장의 긴박감 중에서,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면, 보이스 채팅으로 직접 교환하는 부끄러움 등은 일순간으로 날아가 버린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무선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는 무렵에는, 전선에서 싸우는 병사의 얼굴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철기대전」을 즐기기 위해서

     이것이라도 아직 실제감이 부족하다고 하는, 조건파에게는, 서드 파티 각사로부터, 철기컨트롤러에 대응한 대형 콕피트가 발매되고 있다.이것은, 벌써 전하고 있는 대로, 콕피트에 앉아 있는 분위기를 마음껏 맛 볼수 있는 제품으로 되어 있다.설치 장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실제감을 배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

     또, 5.1 ch환경에 대응하고 있는 스피커가 있으면, 귀로 느끼는 실제감도 현격히 올라간다.본격적인 것을 준비하면, 스피커의 배치 장소등에서 넓은 스페이스를 필요로 하지만, 최근에는 헤드폰 타입 등,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제품도 있다.주택 환경이나 기호에 따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은 몹시 고맙다.5.1 ch대응의 음향 기기는 Xbox로 DVD를 볼 때에도 활약하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추천할 만한 업그레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까지 한다면, D4단자를 갖춘 대화면 모니터로, 고정밀 화면에서 선명한 화상을 보면서 전장을 즐기고 싶어져 버린다.위를 보면 끝이 없게 되지만, 그 만큼의 매력을 「철기대전」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STEEL ARMOR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서
    메이커:M-S-Y
    가격:36,750엔
    사이즈:길이 895~1,700×폭 570×높이 550(밀리미터)
    중량:14킬로그램
    http://www.m-s-y.com/(영어)
    TYPE00
    남자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몬스터
    메이커:(유) 프로토 타입
    가격:262,290엔 사이즈:길이 1,880×폭 920×높이 1,280(밀리미터)
    중량:30킬로그램
    http://www.proto-type.jp/products/



    ■ 「철기대전」의 매력에 강요한다

     「철기대전」의 매력은, 서바이벌게임이나 철도 모형등과 같은, 커스터마이즈나, 제작하는 즐거움을 갖추고 있는 부분이다.특제의 컨트롤러나 콕피트, 고정밀 화면이나 5.1 ch에 대응한 사운드 만이 아니고, 지금까지 나온 컨슈머 게임에서도 도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도 갖추고 있다.

     거대한 철기 컨트롤러는, 실제로 눈앞에서 앉아 보면, 확실히 플레이어의 마음에 호소해 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물론, 그 2개의 스틱을 잡아, 페달에 다리를 두었을 때에는, 새로운 흥분에 싸일 것이다.

     이 감각은, 게임 소프트가 주는 흥분이란, 분명하게 질이 다르다.오히려, 에어건을 처음으로 잡았을 때, 손바닥에 전해져 온 중량감이나 철의 차가움등의 촉감.정교한 철도 모형을 처음으로 레일에 실을 때의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그리고, 미니카를 달리게 하고 있었을 무렵의 원시적인 기쁨등 ,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물건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이, 실제로 접할 수가 있다고 하는 매력은, 마침내 우리, 거대 로봇 좋아하는 손에 닿는 곳(중)까지 왔다.그것은, 실물을 손대지 않고 상상하고 있는 물건보다, 확실히 훌륭한 것이다고 단언하자.



    (C)CAPCOM CO.,LTD.

    □캡콤의 홈 페이지
    http://www.capcom.co.jp/
    □「철기대전」의 공식 페이지
    http://www.tekki.jp/
    □누드 메이커 (개발 파트너 회사)
    http://www.nudemaker.jp/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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