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게임 리뷰★
또 하나의 일기당천 「붉은 바다 2 Crimson Sea」 |
|
- 장르:액션
- 발매원:주식회사 코에이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발매중(4월 15일)
|
“일기당천”이라고 하면, 동사의 「무쌍」시리즈를 떠올리는 유저가 많은 것이 아닐까.「무쌍」의 장점인 1대 다수의 세계는, 궁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쾌감을 체감 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의 혁명적 존재다.본작은 「무쌍」시리즈의 게임 시스템을 계승해, 역사를 소재로 한 「무쌍」시리즈와는 달리,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축하할 수 있는“SF”의 세계다.
소재가 사실(코에이의 독자 시점도 포함되어 있지만)로부터, 가공이 되는 곳으로 「무쌍」시리즈와 다른“일기당천”을 체감 할 수 있다.덧붙여 필자는 전작을 플레이 하고 있지 않다.따라서, 전작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접할 수 없다.이 점을 고려 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히이다.
복수의 혹성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는 「테오피르스별계」에 출현한 수수께끼의 생명체.모든 생명체에 플러그를 발사해, 스스로의 동료로 하는 괴물을 사람들은 메네스(위협)라고 불렀다.테오피르스의 치안을 지키는 별계 기구 IAG(Intelligence Agency of the Galaxy)는, 레지스탕스로서 메네스에 대항하고 있었지만 압도적인 힘과 수로 쳐들어가 오는 메네스에 굴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였다.
하지만, 인류에게는 남겨진 희망이 있었다.몇 년전에 테오피르스의 위기를 구한 전사“쇼”.그러나, 쇼의 힘을 가지고 해도 전황을 크게 바꿀 수 없었다.절망적인 싸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쇼는, 메네스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소녀“피네”라고 만난다.쇼와 피네, 인류는 2명의 손에 테오피르스의 미래를 맡길 수 밖에 길이 없었다.
|
|
|
|
|
|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세계.평화를 되찾은 테오피르스에 갑자기 출현한 메네스.메네스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초능력“비파”를 가지는 쇼우이지만 |
■ 심플한 세계관
게임의 무대가 되는 테오피르스별계는, 「그라베」, 「아지타토」, 「센프리체」, 「현(弦)」, 「메노·못소」의 5개의 혹성으로부터 성립되고 있다.「그라베」, 「아지타토」, 「센프리체」의 3개의 혹성은 특히 메네스의 침공이 격렬하다.이 3개의 혹성을 메네스의 손으로부터 해방하는 것이 본작의 대략이다.
활동의 거점지가 되는 IAG 본부로부터, 각 혹성에 있어서의 메네스의 침공 상황에 따라 다양한 미션이 주어진다.IAG 본부로부터 혹성간의 이동은, 「혹성간 전송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순간 이동 장치에 의해서 행해져서 것으로, 목적의 혹성에 이동할 때까지의 전투 행위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에 의해 게임의 흐름은 미션을 받는(IAG), 미션을 수행한다(혹성)라고 하는 느낌으로, IAG와 혹성의 사이를 왕래하는 행동이 된다.
|
|
SF영화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타트 렉」에 등장하는 「전송 시스템」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알기 쉬울 듯 |
심플한 흘러 나와 「곧바로 질릴 것 같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미션수는 많이 존재한다.신경이 쓰이는 미션 내용이지만, 늦게 도망친 민간인의 구출, 모습의 안보이는 메네스와의 전투, 미확인 메네스의 실태 조사 등, 다양한 타입의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또, 스토리의 요점이 되는 키 미션, 독특한 에피소드를 수록하고 있는 서브 미션도 등장해, 플레이어를 질리지 않도록 전개가 되고 있다.
다만, 미션이 달라도 무대가 되는 혹성이 같으면, 스테이지 구성은 완전히 같은 것이 되어 버린다.이 일점이 필자에게는 불만이며, 유감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다.
|
|
이 화면에서 난이도나 혹성 제압율등의 미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혹성 제압율은 미션을 클리어 할 때마다 상승한다.키 미션은 일정한 제압율에 이르지 않으면 받을 수 없게 된다 |
키 미션에서는, 보스적 존재의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미션중은 세이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힘이 다해 버리면 미션의 최초부터 재시도가 되어 버린다 |
■ 심플한 조작으로 상쾌감도 발군이지만……
기본적인 조작 방법은, 십자 키 or 왼쪽 스틱으로 캐릭터의 이동.□버튼으로 암 공격,△버튼으로 브레이드 공격, 0 버튼으로 「네오 사이 오닉스(필살기)」가 되고 있다.게임 개시 직후는 이만큼의 조작 방법에서도, 다가오는 대량의 메네스를 쓰러뜨려 갈 수 있다.
이 그 밖에 사용하는 것은×버튼으로 점프, R1버튼으로 레이더 추적 or메네스가 조준내에 없는 경우는 그 자리를 축으로 회전이동, R2버튼으로 「타임 익스텐드」, L1버튼으로 시프트 이동 or메네스를 레이더 추적 했을 경우는, 록크메네스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조준 이동, L2버튼으로 암 체인지를 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쇼우와 피네의 2명만.기본적으로는 어느 쪽의 것을 사용해도 조작 방법, 공격 방법은 같다.기호의 캐릭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특정 캐릭터 전용의 미션도 등장하므로 어느 쪽의 캐릭터도 레벨이 같게 되도록 육성해가면 좋을 것이다.
|
|
|
건 무기 발칸.연사성이 뛰어난 건 |
건 무기 레기온.사정 거리는 짧고, 연사 할 수 없지만 파괴력은 발군 |
브레이드 무기 크로노스.창과 같은 형상으로 공격 범위는 넓다 |
|
|
|
암 무기 와이번.연사성이 뛰어난 전격 건 |
건(총) 무기 트리니티.3 연발의 유도탄을 쏘는 것으로 오지만, 공격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공격력은 높다 |
브레이드 무기 아르테미스.좌우로부터 연속 공격을 행할 수 있는, 레이저검 |
기본 공격 외에, 몇개의 특수 공격도 준비되어 있다.특수 공격은 모두 상황을 일변하는 강력한 것만이다.또, 외형에도 화려한 효과가 걸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0 「그라비티 브레이드」
|
주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4연격의 그라비티 브레이드는, 강력하지만 공격이 발생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초기의 단계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브레이드 레벨이 오르는 것에 의해서 사용 가능.캐릭터의 배면 방향으로 왼쪽 스틱 or십자 키를 입력해,△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그라비티 브레이드가 발생한다.브레이드 공격은 4 연속까지 연속으로 공격을 할 수 있어 하나의 공격에 대해서 각 그라비티 브레이드가 준비되어 있다.즉 4 타입의 그라비티 브레이드가 준비되어 있게 된다.
통상의 브레이드 공격보다 위력이 있어, 공격 히트시에는 메네스충분하고 공중에 뜨거나와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그라비티 브레이드와 원 세트의 취급이 되어 버리지만, 강렬한 공격인 것이외에는 변화는 없다 | 0 「오버 드라이브」
그라비티 브레이드를 사용한 후에,□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암 공격으로 추격을 건다.통상은, 암에 의한 공격은 화면 좌하의 「암 게이지」가 줄어 들어서 가고 게이지가 없어지면 암은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능이 되어 버린다.하지만, 오버 드라이브에 의한 암 공격은 게이지 소비가 0.이것이 오버 드라이브의 메리트라고 말할 수 있다.
이쪽도 그라비티 브레이드와 같게 1연격~4연격까지 고유의 오버 드라이브가 준비되어 있다.
|
많은 메네스가 출현하는 장소에서는, 건 공격을 반복하고 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30 콤보를 발동 할 수 있다.효과 시간은 적지만 타임에크스텐드중의 공격은 모두 강렬 | 0 「타임 익스텐드」
플레이어의 주위에 있는 메네스에 대해서 「시간의 흐름」을 늦게 할 수 있다.타임 익스텐드를 발동시키려면 2 종류의 방법이 있다.하나는, 화면 좌하에 있는 6 각형의 형태를 한 게이지가 「NP게이지」.이 게이지를 하나 소비하고, 자신의 의사로 발동시키는 방법.이 경우의 효과 시간은 5초.또 하나는, 30 재즈 악단을 달성하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발동.이 경우의 효과 시간은 3초.
타임 익스텐드 발동중은 공격 방법이 통상과는 달리,□버튼으로 건을 양손으로 잡아서고속으로 연사 하는 「크로스피아」,△버튼으로 전방으로 있는 메네스에 대해서 순간 이동을 해 가까워 짐 공격을 행하는 「어설트 브레이드」,×버튼으로 가고 싶은 방향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소닉 무브」, 소닉 무브중에□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암과 브레이드에 의한 동시 공격 행하는 「소닉 챠지」가 된다.
|
메네스에 둘러싸여 버렸을 때에는, 쇼우 전용 네오 사이 오닉스 「블라스트 스피어」가 유효 | 0 「네오 사이 오닉스」
「NP게이지」를 모두 소비하는 것으로 발동하는 대담한 기술.발동중은 메네스에 데미지를 주는 것과 동시에, 자캐릭터의 체력을 회복해 준다.회복하는 체력은 메네스에 데미지를 주면 내릴수록, 커져 간다.또, 네오 사이 오닉스 발동중에는 메네스로부터 공격을 일절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 효과도 붙어 있다.
사용할 수 있는 「네오 사이 오닉스」는 쇼, 피네 공통의 공격도 있지만, 특정의 캐릭터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전용 공격도 준비되어 있다.
행동에 관해서이지만 필자가 제일 혼란한 것이 R1버튼과 L1버튼.이 2개의 버튼은 플레이어와 메네스의 거리(레이더 추적 되었는지, 되어 있지 않은가)에 의해 사용 용도가 다르다.게임 초반으로는 그다지 문제에는 느끼지 않지만, 중반 이후나 클리어 타임을 결정할 수 있던 미션등에서는, 레이더 추적의 변환이나 조준 이동은 필수라고도 할 수 있다.빠른 단계에서 익숙해져 버리면 특히 문제는 없는 정도이지만…….
또, 본작에는 「가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메네스의 공격에 대해서는, R1버튼 orL1 버튼+왼쪽 스틱 or십자 키+×버튼으로 전후좌우에 재빠르게 점프 해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지만, 이쪽도 어느 정도의 습관이 없으면 민첩한 대응을 행할 수 없다.
■ 육성과 해 포함 요소
주인공 캐릭터에는 레벨이 존재한다.메네스를 넘어뜨리는,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일정치의 경험치를 얻는 것으로 레벨업.레벨이 오르는 것으로 체력등의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한다.이것은 RPG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본작에는 캐릭터의 레벨 이외에 「무기」레벨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무기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메네스를 넘어뜨렸을 때에 출현하는 「오리진」이 필요.오리진을 요금(주입) 하는 것으로, 무기는 강렬한 병기와 진화해 나간다.
요금은, 미션중에서도 행할 수 있으므로 레벨업까지 필요한 오리진을 겟트 하면 즉석에서 레벨업 행하면 좋을 것이다.
또, 캐릭터를 강하게 하는 요소로서 특수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데미지를 경감하는 것, 메네스를 넘어뜨렸을 때에 얻는 경험치가 증가하는 것이나, 빈사 상태가 되면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다양한 특수 아이템이 있다.이러한 특수 아이템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그 효과를 발휘한다.다만, 「숍 로보트」로 구입할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의 수는 매우 적다.특수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미션을 완벽하게 가까운 상태로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는 「RANK S」를 획득해야 한다.게다가, 모든 항목에 대해 「RANK S」를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RANK S」를 획득하기 위해서, 최단 시간으로의 클리어 방법, 재즈 악단을 연결하기 쉬운 메네스의 출현 포인트, 데미지를 식등 함정 있어 세심의 주의를 몇번이나 생각해 오로지 「RANK S」를 목표로 해 플레이 계속 했다.한 개소만 「RANK A」였던 경우 등, 「……진짜」라고 잔소리를 하면서도 다시 플레이 해 버리고 있었다.여기에 본작의 재미가 있다고 느낀 정도다.
다만, 올 「RANK S」를 획득하지 않으면 특수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고 하는 시스템은, 액션 게임에 약한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키비시이라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
|
|
역시 사용 빈도의 높은 공격으로부터 레벨을 올려 가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
올 「RANK S」는, 1도 미션을 클리어 하고 나서 도전하면 좋을 거이다 |
■ 말해지는 에피소드
본작은, 전작의 스토리보다 2년 후의 세계.그 말은, 전작을 플레이 하고 있지 않으면 본작을 즐길 수 없어? 라고 생각해 버리는 유저도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심하면 좋겠다.본작의 활동 거점이 되는 IAG 본부에는, 전작으로 모두 싸운 동료 「얀틴」, 「보란」, 「케체」의 3명이 등장한다.얀틴은, 추억을 말하듯이 전작으로의 격투를 말해 준다.단지, 텍스트에 따라서 말을 거는 것이 아니라, 「무비」도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다.또, 보란과 케체의 콤비는, 「붉은 바다」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고 하는 친절상이다.이것에 의해 「붉은 바다」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이 근처의 배려는 호감을 가질 수 있다.
|
|
|
|
|
|
전작의 무비보다.2년전의 격전이 완전하게 재현되고 있다 |
「무쌍」시리즈가“벤다”일로 상쾌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면, 「붉은 바다」는“공격한다”일로 상쾌감을 느낄 것이다.막바지“간나즈하이”의 경지라고 했는데일 것이다.「무쌍」팬 뿐만 아니라 「SF」팬, 액션 게임 팬은, 어쨌든 1도는 플레이 해 주기를 바라는 양작의 타이틀이다.
(C)2003 KOEI Co., Ltd./KOEI NET Co., Ltd. All rights reserved.
□코에이의 홈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 □「붉은 바다 2 Crimson Sea」의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kurenai2/ [겡;ㅁ우치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