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막 슈팅의 등용문 「에스프가루다」

장르：슈팅 발매원：주식회사 아리카 가격：7,140엔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발매일：발매중(6월 17일)

■ 충실의 옵션.초심자로부터 매니아까지 빈틈없이 보충

세로 화면 좌우의 배경(벽지)은 옵션 메뉴로 변경 가능

　게임 모드는, 아케이드판을 충실히 이식한 「아케이드 모드」, 잔기, 파워업 레벨등을 자세하게 설정해 좋아하는 스테이지만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PS2판만의 오리지날 모드 「어레인지 모드」, 캐릭터의 설정 일러스트등을 열람할 수 있는 「갤러리 모드」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필 해야 할 것은, 충실한 옵션 메뉴의 존재.화면의 위치 조정은 물론, 모니터의 설치 방향, 게임 화면의 표시 방향이 각각 설정 가능하다.컨슈머(consumer) 밖에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은 그다지 감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케이드판은“세로 화면(모니터를 좌우 어딘가에 90도 코론과 기울이는 배치)”가 되어 있다.슈터(슈팅 게임을 특히 기꺼이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총칭)에게는 「옆화면의 TV로 억지로세로 화면으로 해도, 닷의 크기라든지 비율이 달라져버리고.분위기가 망가지고, 전혀 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완고한 사람도 적지 않은 만큼, 이러한 설정이 세세하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은 팬에게 있어서 기쁠 따름.

　만약을 위해 덧붙여 두면, 일반적인 브라운관을 사용한 TV를 옆에 기울이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코어인 슈터는, 세로로 설치 가능한 전용 모니터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통례.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AV전문점이나 가전 양판점에 상담해 보면 좋을 것이다.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모드, 어레인지 모드에는, 기록한 플레이어의 조작 데이터를 재현하는 「리플레이 모드」가 탑재되고 있다.이것은, 메모리 카드로 세이브한 데이터를 기초로, 자신의 플레이 내용을 검증하기 위한 기능.재생 도중부터 플레이를 재개할 수 있는 「트레이스 기능」도 탑재되고 있어 미스 하기 직전의 상황을 재현하거나 특정의 파트를 반복 연습하고 싶을 때에 도움이 된다.또, 「좋은 느낌에 플레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보이게 해 주고 싶다」라는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모드로 열람할 수 있는 「슈퍼 리플레이」에는, 툽란크의 슈터에 의한 모범 플레이가 수록되고 있다.너무 솜씨 좋게 적을 넘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복과 바라보고 있으면 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스스로 한다고 되면 이야기는 구별.몇 번이나 플레이 한 후로 고쳐 「슈퍼 리플레이」를 열람하면 「……굉장하다」라고 신음소리를 내는 것 틀림없음.필자와 같은 헤타레나 초심자가 갑자기 트레이스 하는 것은 무리가 너무 있기 위해 , 처음은 포인트가 되는 적의 넘어뜨리는 방법으로부터 부분적 에 도입하면 좋을 것이다.

　만약 직크리와 차분하게 연구하고 싶으면, 동고 되고 있는 「특전 스페셜 DVD」를 체크하면 좋다.수록 내용은 아케이드판의 영상이지만, 톱 플레이어가 실천하는 그 내용은 확실히 참고가 될 것이다.

세로 화면에도 대응.통상의 TV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 자신이 누어서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 있다	팬의 군침도는 일러스트 자료가 가득.물론 세세리도 실리고 있다	특전 스페셜 DVD.톱 플레이어의 플레이가 수록되고 있다

■ “각성” 과“가드 바리어”로 탄막의 바다를 극복해라!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아게하」와「타테하」의 두 사람으로부터 플레이어기를 선택

　그런데, 여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각성버튼”의 존재.이것은,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각성상태」가 되어“깨닫아 성사계”가 전개된다고 하는 것.깨닫아 성중은「화면 전체의 움직임이 슬로우가 된다」의로, 적탄이 회피하기 쉬워지는 것 외에 파괴한 적이 발사하고 있던 총알이“금괴”로 바뀌기 위해, 스코어를 벌고 싶을 때의 필수 테크닉이기도 하다.

　화면 좌상에 있는 「각성카운터」가 제로가 되면, 깨닫아 성종료.카운터가 제로가 되면 슬로우 효과가 없어질 뿐더러, 적탄이 붉어져 고속화해 플레이어 겨냥해 단번에 덤벼 든다.깨닫아 성카운터는, 깨닫아 성 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적을 파괴하면 출현하는 아이템 「성령석」을 잡으면 조금씩 증가해 간다.아이템이라고 해도 적을 넘어뜨린 순간에 자동적으로 회수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쓸 필요는 없다.

　가이드 바리어는, 버튼을 누른 직후에 바리어가 전개되어 캐릭터가 무적이 된다고 하는 몹시 고마운 기능.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은 완전 무적이지만, 발동하고 있는 한중간은 화면 좌하에 있는 「가드 배리어 게이지」가 조금씩 소비되어서 가서 없어지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바리어 전개중에 가이드 바리어 버튼을 떼어 놓으면 「가이드 바리어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가드 바배어 어택」의 위력은, 배리어를 전개하고 있던 시간에 비례.중형의 적캐릭터를 단번에 쓰러뜨리는 공격력을 가지지만, 게이지를 회복하기 위한 「E」아이템의 출현 빈도가 적고, 맣이 사용하는 것은 금물.

　가드 배리어는, 전술의“각성”에도 관계되어 있다.각성 하고 있는 한중간에 적탄을 맞으면, 자동으로 가이드 바리어가 전개된다.이 때 소비되는 가드 배리어 게이지는, 가이드 바리어 버튼으로 전개하는 것보다도 소비량이 많아, 대략적인 감각으로서는 2배 미만이라고 했는데.고효율을 목표로 한다면, 가이드 바리어 버튼으로 계획적으로 사용해 가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슈팅 게임에 서투른 사람은 그렇게도 말하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게임센터로 가동한 당초는, 「깨닫아 성과 가이드 바리어가, 이마이치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소리를 잘 들었다.「폭탄같은 것이겠지? 슈팅이니까 우선 쏘면 좋아」라고 하는 감각으로 플레이 하면, 돌연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어라?」라고 하게 된다.

　초심자 전용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다면……

【각성】 … 탄이 늦어진다=피하기 쉽다=맞아도 보험(오토 배리어) 있음
【가드 배리어】 … 피하는 것 무리=완전 무적으로 회피=한 번더 반격 가능

　덧붙여 일부의 슈터로부터 「(각성과 가드 배리어가 있으니까) 눌 있어」라고 평가 된 「에스프가루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능숙하게 할 수 있던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상급자는 스코아를 벌기 위해서 「각성카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가는 패턴 만들기가 요구되고, 초심자라도 긴급 회피로서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적을 효율적으로 넘어뜨리거나 스코아를 번다고 하는 스킬의 향상을 알맞게 느껴질 것이다.

노멀 쇼트 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하면 레이 피어 공격.공격 범위는 좁아지지만 위력은 강하다	각성중에는 적탄이 슬로우가 되는 것 외에 맞아도 오토 바리어가 발동하기 때문에 안심 할 수 있다	파괴한 적이 발사하고 있던 총알이 금괴에 변화.많은 총알을 토해내게 하고 나서 파괴하는 만큼 고득점

가드 배리어를 전개.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은 완전 무적.버튼을 떼어 놓는지, 가이드 바리어 게이지가 없어지면 가이드 바리어 어택이 계속 발동 된다.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이 긴 만큼, 가이드 바리어 어택의 위력이 늘어나게 된다

■ 팬 필견의 어레인지 모드

어레인지 모드에 등장하는 「치히로」와「Black」는, 꽤 노린 것 같은 노선의 캐릭터 디자인.단지에 빠지면 일격의 가능성 있어

　선택할 수 있는 자기는 「치히로(치히로)」와「Black(블랙)」의 2 종류.이동 속도는 「블랙」 쪽이 빠르다.노멀 쇼트는 「치히로」가 전방 집중형으로, 「블랙」이 광역 커버형.파워 쇼트는 어느쪽이나 거의 같지만, 「치히로」마셔 방향 버튼을 누른 방향으로 탄도가 구부러진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

　적을 넘어뜨렸을 때에 출현하는 「성령석」이 아케이드 모드보다 많은, BGM가 어레인지되고 있는, 깨닫아 성중의 오토 가드 배리어가 전게이지를 소비하는 등의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어레인지 모드」를 플레이 해 맨 먼저에 기분빌려주어지는 것은 「난이도의 높이」일 것이다.초반부터 미묘하게 총알의 스피드가 빠르고, 중형의 적이 대량의 총알을 토해내기에 이르러 「……위(격추)」라고 한 기분이 든다.애당초로부터 살기분 맨 맨이라고 한 지 얼마 안되는 있어로, 초심자는 1 스테이지 보스에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을 가능성대.

　컨티뉴 불가라고 하는 엄격한 내용이지만, 반대로 중~상급자에게 있어서는 매우 보람이 있는 모드으로 완성되고 있다.아케이드판을 이라고 일응이나 이혼이다 사람이라도 「이 모드만으로 충분히 거스름돈이 온다고.아무튼 속았다고 생각해 사라!」라고마저 좋은 싶어지는 완성도가 좋음.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공식 사이트에 무비가 공개되고 있으므로, 우선은 그 눈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스테이지 3의 무자비한 탄막에 목이 메일지도 모르지만, 일견의 가치는 있다고 단언한다.

애당초의 스테이지로부터 격렬한 공격.게다가 컨티뉴 불가라고 하는 스파르탄 사양	성령석의 출현율이 많은, 보너스 배율 등 시스템면에도 어레인지가 더해지고 있다	깨닫아 성으로 적탄을 지워 가지 않으면 눈깜짝할 새에 탄막으로 당해 버린다

■ 현역 세대는 머스트바이.일찌기 슈팅에 정열을 태우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지금부터, 약 20년 정도 전이 될까.전국 각지의 게임센터로 「슈팅 게임」이 인기였던 시대가 있다.아무개인가의 카피적인 대용품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각각 독자적인 맛을 가지는 개성적인 작품이 많았다.이윽고 격투 게임이 대브레이크 하는 것과 동시에, 오퍼레이터의 점포 운영이나 인 컴에 대한 파악하는 방법이나 생각이 크게 변화.플레이어의 세대 교대나 교체등도 있어, 슈팅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을 구성하는 한장르가 되어, 지금은 「멸종 위구심종」이라고마저 말해져 버리는 모양이다.

　그런 흐름중에서도, 슈팅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작품을 세상에 선보여 왔다.현재의 주류라고 하면, 슈팅 게임의 일대 조류가 된“탄막 슈팅” 것이나, 「식신의 성」시리즈와 같이 캐릭터나 세계관을 훅으로 하고, 지금까지 슈팅에 흥미가 없었던 층을 끌어 들이는 것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한 것에 될까.다만, 어느 것에도“평균적인 난이도의 높이”가 공통되고 있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오퍼레이터로 해 보면 1 코인으로 끝없이 플레이 되어도 곤란하다고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고, 시장을 지탱하는 유저도, 슈팅에 관해서는 급진화한 내용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본작도, 이른바 「탄막 슈팅」이라고 불리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작품이지만, 데모 플레이를 본 초심자가 끌어들일 정도의 위압감은 없다.“깨닫아 성”을 능숙하게 사용하면, 화면을 다 가리는 적탄이 금괴로 바뀐다=화면으로부터 탄막이 사라지기 위해, 단지 단지 적을 넘어뜨리는 것 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상쾌감도 있다.이식 레벨은, 필자 개인으로서는 전혀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퀄리티.세세하게 조사하면 차이는 있겠지만, 보스 캐릭터의 탄막에 의한 처리 빠짐도 아케이드판과 같은 감각이었던 만큼, 상당히 코어인 슈터도 아닌 한 신체로 차이를 느껴지는 사람은 없는 것이 아닐까.이식 레벨이 매우 높고, 컨슈머(consumer) 오리지날의 「어레인지 모드」도, 팬의 단지를 자극하는 내용.이만큼 봐도, 아케이드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현역 세대가 사 손해 본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헤매지 않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여기로부터 정리의 주제(?).한층 더 덧붙인다면, 현역 세대 만이 아니고, 일찌기 슈팅 게임을 놀고 있었지만, 근년의 인플레화한 난이도를 따라갈 수 없어진 필자와 동년대……30세 전후의 올드 게이머 여러분에게도, 본작을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탄막계? 아―, 무리 무리.나 「뇌전」이 한계야」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깨닫아 성”이나“가이드 바리어”의 사용법을 기억하면, 확실히 라스 보스까지 쓸 만할 것이다.페이바릿드슈팅이 「XX MISSION(UPL)」라고 하는 필자가 말하니까, 우선 틀림없다고 생각한 만이고 싶다.

　탄막계의 슈팅은, 한 번 클리어를 단념해 버리면 계속 패배하여 투지를 잃는 것이라고 할까 「이제 무리.신체가 따라가지 않는다.안 됨입니다 원」이라는 감각이 생겨 버리기 쉽상이지만, 「에스프가루다」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 「 아직이야!」라고 하는 자신을, 일찌기 게이센으로 많이 슈팅을 놀고 있던 올드 게이머들에게 되찾았으면 좋은 것이다.이런 일을 쓰면, 현역 세대부터 「“각성”을 사용해 클리어 한 게 신경이 쓰여 그럼-!」라고 하는 조소를 받을 것 같지만, 슈팅은 급진화한 매니아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장르는 아니다.시장이 쇠퇴 하지 않기 때문에, 또 양질의 작품이 항상적으로 만들어져 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여기는 신구 슈팅 게임 팬이 일치해 노력하지 않으면……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과장될 것일까.

　여기에서 앞은, 약간 여담이 되지만……PS2판의 발매 당일, 필자는 게임 숍의 신작 코너에서 「에스프가루다」의 패키지를 발견하는데, 조금 시간을 필요로 해 버렸다.사전에 디자인을 확인하지 않았던 필자도 나쁘지만, PS2판의 패키지는, 환타지 ADV나 RPG라고 잘못 보는 희미한 색조의 일러스트가 전면에 밀려 나오고 있고, 존재감을 어필하려면 “조금 얌전하다”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일러스트레이터 팬에게는, 이쪽의 편이 좋겠지가……일견씨에게 패키지를 집게 하려면 “조금 소구력이 부족하다”같은 생각이 든다.다양한 의미로 밸런스가 좋은 작품인 만큼“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접해 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이다.

(C)2003 CAVE CO.,LTD.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BY ARIKA CO.,LTD.

□아리카의 홈 페이지
http://www.arika.co.jp/
□케이브의 홈 페이지
http://www.cave.co.jp/
□제품 정보
http://www.arika.co.jp/product/espgaluda/index.htm

[게임워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