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게임 리뷰★
궁극의 쾌감을 즐기는 닌자 액션! 주연 배우가 마침내 등장 「NINJA GAIDEN」 |
|
- 장르:3 D액션
- 발매원:테크모 주식회사
- 가격:7,800엔
- 플랫폼:Xbox
- 발매일:발매중(3월 11일)
|
Xbox 유저, 3 D액션 게이머들이 주목하는 「NINJA GAIDEN」가 드디어 발매되었다.이 게임은 3 D액션 게임 중에서도, “캐릭터 대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많이 3 D액션 게임이 등장해 왔지만, 거대한 MAP와 주인공의 운동 능력과의 술책을 중시한 작품이나, 1대 다의 압도적 주인공의 파워에 의해, 확실히 「쓰러뜨린다」호쾌함을 중시한 작품 등, 여러가지 타입이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NINJA GAIDEN」는, 당연히 수수께끼 풀기 요소등도 존재하고, 적은 복수가 한 번에 등장하지만, 동사가 「DEAD OR ALIVE」시리즈로 쌓은 대전 격투 액션의 노하우를 살린, 공격과 방어, 그리고 다채로운 액션이 모두, “적과 당신과의 전투”에 보기 좋게 집약된다, 그 밖에 유례없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닌자 액션의 진면목은 어떠한 것일까 생각이 드는 본작품.그 매력에 여기서 접해 보자.
■ 1대 다의 전투로 요구되는 것은 방어로부터의 난투!!
|
가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 배후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막을 수 있다.또, 적이 추방하는 총이나 기관총까지도 막는 뛰어난 성능을 과시한다 | 갑자기 미안하지만, 처음으로 플레이 했을 때의 감상은 「전투가 엄격함」의 한마디로 압축 할 수 있다.특히 조작도 친숙해 지지 않는 초반에 있고, 액션 게임 익숙해져 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이 게임의 목표는“적과의 싸움”에 집약되고 있는 것에 눈치챌 때까지는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할 것이다.전투의 대부분이, 복수의 적을 상대에게 전개되지만, 주인공 류·하야부사가 공격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적 한명.거기에 공격을 집중하면, 동시에 등장하고 있는 다른 적은, 이쪽의 측면이나 배후 등에 이동해, 공격의 빈틈을 노려 온다.확실히 「죽이러 온다」라고 한 감각이 딱 맞는 알고리즘으로 행동한다.
게다가 적은 이쪽의 공격을 가드 해서, 빈틈을 찔러서 행동하기 때문에, 야미 쿠모로 공격하고 있으면, 자코라고 해도 눈 깜짝할 순간에 다굴을 당해 승천……이라고 하는 끝이 된다.이것은 쳅터 1으로부터 그런 경향이 현저하고, 특히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하얀 옷의 닌자가 아니라고 말할 만큼 실감할 수 있다.이쪽과의 거리가 있으면 수리검을 던져 이쪽의 움직임을 견제(히트 하면 낮 그리고 끝내고, 데미지를 받는다).대체로의 경우, 화면외로부터 던져 오므로, 의표를 찔러려 당하기 쉽다.한층 더 혼전 상태로 장도칼을 먹으면 가까이의 적에게 공격시킬 찬스를 주어 버린다.이것으로만으로도 귀찮은데, 가까이서 베어도 가드가 견고해서, 좀처럼 데미지를 줄 수 없다.게다가 이쪽이 가드에 전념하고 있으면, 던지기로 이것을 잡으러 온다.
이 때문에, 우선은 상대의 공격을 통과시키는 것이 소중히 된다.여기로부터 X, Y, B버튼을 사용한 공격으로, 단번에 데미지를 빼앗는 싸우는 방법이 요구된다.
거기서, 포인트가 되는 요소로 우선 들고 있는 것은 가드.L트리거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전방향에서의 공격을 자동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 이만큼에서도 상당한 데미지를 경감할 수 있다.우선은, 가드로 상대의 공격을 잘 보자.대모습의 공격을 가드 밑등, 곧바로 반격 해 보면 좋다.게다가 가드 직후에 왼쪽 스틱을 임의의 방향으로 입력하면, 가드 후의 경직을 캔슬하고(일반적으로 말하는 가이드 캔슬), 전후좌우의 임의의 방향에 구르는, 「리풍」이라고 하는 기술로 시프트 한다.이것으로 상대의 측면이나 배후를 잡으면, 상대의 빈틈을 다하기 쉬워진다.「리풍」으로부터 공격에 연결할 수도 있으므로, 상대의 측면을 잡아 반격도 가능.
덧붙여 「리풍」은 통상시 L트리거+왼쪽 스틱 입력으로 출키, 이쪽의 상반신을 노려 오는 타점의 높은 공격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회피하면서 공격할 때에 편리하게 여길 것이다.한층 더 먼저 진행되면, 가이드 캔슬로부터 곧 바로 공격을 계속 내보낼 수 있게 되므로, 타이밍을 마스터 하는 것으로, 공격에의 이행이 보다 부드럽게 된다.
덧붙여서, 가이드는 던지기나 일부의 공격에는 무력.던지기는 접근해 온 적이 사용해 오므로, 상대와의 거리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공격 중에는 데미지는 받지 않는 가드가 무너져 버려, 빈틈을 보여 버리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그렇게 말한 공격에도 걸어 오는 거리나 리치 등 설정되어 있으므로, 적과의 틈을 생각해 행동해야 한다.이것은, 방어 만이 아니게 공격시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전투의 공방에서는 놓칠 수 없는 팩터다.덧붙여서, 적은 가이드 캔슬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 필드를 이용한 액션이 공략의 열쇠가 된다
주인공인 류·하야부사는 달리거나 점프 하거나 이외로도 벽을 달려, 벽을 연속으로 점프 해 올라 가는 등, 경이적인 신체 능력의 소유자.이러한 액션은, 주인공을 기다리는 여러가지 걸어 또는 적에 대해서의 난투를 필요하게 된다.
이하에 공방의 요점이 되는, 공격 이외의 액션을 픽업 해 보았다.
·벽주행과 「아스카 되돌리기」
점프중에 벽에 접촉할 때, 왼쪽 스틱을 앞으로 입력하면, 벽을 달릴 수 있다.벽으로 향해 수직에 점프 하면 바로 위에 뛰어 올라, 각도의 얕은 상태로 점프 하고 벽에 접하면, 옆에 달려 나간다.벽주행은 3~4보 정도로 지속 시간은 짧지만, 벽을 옆으로 달리는 분은 통상의 주행과 동등의 스피드로 이동거리가 있다.좁은 통로에 적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이용하면, 통과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용이하게 된다.
벽주행중에는 점프도 가능하고, 벽주행 후의 이동거리를 벌 수도 있다.또, 점프시에 벽에 접하면, 다시 벽주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이것을 이용하면, 낙하하는 일 없이 앞질러가는 것도 가능하다.벽과 벽의 간격이 좁은 장소를 찾아내면, 한편의 벽을 뛰어 올라 점프 하고, 반대측의 벽으로 옮겨 다시 점프 하는 것이 가능.이 「아스카 되돌리기」을 반복해서, 높은 장소에 오를 수 있다.
|
|
|
벽주행은 벽으로 뛰어 이동한다고 하는 느낌으로, 그대로 달리기 시작한다.적 겨드랑이를 빠지거나 건너갈 수 없는 장소를 건너 갈 수 있다 |
|
|
|
벽을 뛰어 오르고 있는 한중간에 점프 하면 「아스카 되돌리기」이라고 하는 동작이 된다.이 때 안에 벽에 접하면, 다시 「아스카 되돌리기」할 수 있다 |
·매달리기
|
매달려 있는 동안은 무방비가 되어 버린다 | 로프나 벽의 가장자리 등, 특정의 장소에 준비되어 있는 장소에, 점프로 접하거나 벽을 뛰어 오르는 등 하면 인연에 매달린다.매달려 후에는 왼쪽 스틱의 좌우로 이동이 가능.위에 교통편이 있으면, 왼쪽 스틱 상+A로 올라, 내리는 경우는 왼쪽 스틱 하+A.또한, 등 내려가는 동안은 무방비 상태로, 적의 공격을 막는 수단은 없고, 공격을 받으면 낙하해 버린다.주위에 적이 없는 것을 확인해 두지 않으면 매달려 안에 공격을 받아 나락의 바닥으로 추락……하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했으면 좋겠다.
특정 장소에서는, 매달린 상태로 회전을 하는 「스윙」을 하기도 한다.이 경우는 좌우 이동은 불가능하고, A버튼으로 점프 한다.
·「풍구」
X와 A를 동시에 누르면,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점프 하는 액션.「풍구」중에 적에게 접하면, 상대의 머리를 넘어서 다시 점프를 행한다.적에게 둘러싸였을 때에 이용하면, 통상의 점프나 벽주행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용이하게 도망 칠수 있다.점프중에는 공격이 가능해서, 상대의 포위로부터 피하는 것과 동시에 공격으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페르시아 왕자의 올라타기 공격과 비슷...
·「리풍」
|
가드를 캔슬해 리풍으로 시프트 하면, 긴급 회피에도 이용할 수 있다 | L트리거+왼쪽 스틱으로, 전후 좌우의 어느쪽이든 구를 수 있다.이쪽의 상반신을 노려 오는, 타점의 높은 공격을 주고 받을 수 있다.「리풍」중에 X나 A버튼을 입력하면 공격을 계속 내보내므로, 상대의 공격을 「리풍」으로 주고 받는 공격을 할 수도 있다.
이상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액션.이외에도, 수영이나 수면을 달리는 등의 액션이 존재하므로,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이것들도 활용하게 된다.주위의 상황이나 목적지를 판별하고, 적합한 액션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또, 이러한 액션과 공격을 조합하는 것으로, 다채로운 공격을 구사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필드의 특수 효과를 이용하면서 적의 공격을 주고 받는다, 또는 막는 공격으로 변하는, 이것이 본작의 묘미라고 말할 수 있다.생각 했던 대로에 필드를 뛰어돌아다니는 상쾌감이 잘 표현되고 있고, 이 정도로 필자를 열중하게 하였다.
■ 콤보나 「절기 絶技」를 결정해 복수의 적을 쓰러뜨리는 상쾌감
공격은 X, Y, B의 3개의 버튼으로 한다.X는 위력은 없지만 재빠르게 공격을 할 수 있고, Y는 데미지는 높지만, 공격을 계속 내보낼 때까지와 그 후의 빈틈은 크다.B는 수리검이나 활과등의 사브웨폰의 사용이 되고 있다. 이런 공격을 조합한 콤보도 가능.공격 중에는 다음의 공격에 연결하기 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어, 안에는 사용하는 무기에 의해서 가능해지는 제휴도 존재한다.이것들을 이용해, 능숙하게 연결해 가는 것으로 독자적인 콤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다만, 상대는 가드로 콤보를 막으므로, 야미쿠모(闇雲) 로 공격해도 효과는 없다.「리풍」으로 상대의 공격을 주고 받는 것과 동시에 공격을 해서 거기로부터 콤보로 연결하는 등의 조합이 필요하다.
덧붙여서 적을 쓰러뜨리면 「엣센스」라고 불리는 에너지 구슬이 출현.색에 따라서 다른 효과가 있다.많은 공격을 연속으로 연결해 가면, 출현하는 엣센스도 커져 효과도 높아진다.이러한 엣센스를 얼마나 많이 얻는지, 이것을 고려한 싸움도 필요할 것이다.특히 옐로우 엣센스는 통화의 역할을 하고 있어, 숍에서의 쇼핑에 이용하므로 중요하게 된다.
【엣센스의 종류】 |
·옐로우 엣센스
숍에서 아이템을 구입할 때에 사용하는 통화.무기를 단련할 때에도 필요하고, 요구되는 액수도 높다.
·블루 엣센스
체력을 회복해 주는 엣센스.
·레드 엣센스
인술을 사용할 때에 소비하는 기력을 회복해 준다.
|
덧붙여 Y버튼은 위력의 높은 공격 만이 아니고, 계속 누르는 것으로 모으는 것이 가능.모아의 동작중은 무방비이지만, 계속 모으면 그 만큼 위력이 늘어난다.무기가 창백한 불길에 싸이면 모아의 한계에서, 그 이상은 위력이 늘어날 것은 없다.그리고는 Y버튼을 놓으면, 가까이의 적을 향해 돌진하면서 공격을 계속 내보내 준다.
또, 이 모으는 동작의 한중간은 「엣센스」를 끌어 들이는 특성이 있다.모으는 동작중에 「엣센스」를 얻는 것으로 「절기絶技」로 변화한다.「절기絶技」에는 2 단계 있어, 옐로우 엣센스 1개로 1 단계, 옐로우 2나 블루나 레드라면 2 단계눈에 변화.「절기絶技」는 1 단계째에서도 자코 정도라면 일격으로 격파, 2 단계째라면 연속 공격도 부가되어 대데미지를 할수 있는 시로모노.한층 더 「절기絶技」로 넘어뜨린 적으로부터 출현하는 「엣센스」는, 보다 커져,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콤보만이 아니고, 「절 기술」도 이용하는 것으로보다 많은 「엣센스」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덧붙여 모으는 동작 시에 얻은 「엣센스」는 「절기絶技」의 레벨업에게만 이용되어 본래의 효과와의 트레이드 오프가 된다.따라서, 「절기絶技」에 사용할까 모을까 는, 상황에 따르고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
모으는 동작을 개시하면 주위의 「엣센스」를 단번에 GET.「엣센스」에 의해서, 「절기絶技」의 레벨이 올라, 공격력이 현격히 상승 |
|
이쪽은 「비연」.원거리로부터 단번에 공격할 수 있다.무기의 레벨이 오르는 것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의 하나 | 콤보나 「절기絶技」이외에도 여러가지 기술이 있어, 벽주행으로부터의 점프로 베기 공격 등, 각 동작으로부터 계속 내보낼 수 있는 것도 있다.기술안에는, 무기의 레벨을 올리거나 비전서를 얻는 것으로 사용 가능해지는 기술도 있다.비전서는 숍에서 팔아 있거나, 필드의 어디엔가 숨겨져 있 다.
특히, 비전서로 얻을 수 있는 기술은 꽤 유효.가드 직후에 공격을 계속 내보낼 수 있게 되는 비전서는, 이후의 공방으로 포인트가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스테이지로 나아가면 적의 공격이 격렬해져, 가드에 철저할 기회가 많아진다.그런 때에 이 기술이 있으면, 확실히 상대에게 공격을 주입할 수 있어 거기로부터 콤보로 연결하는 발전성이 있다. 또, 중반으로 손에 들어 오는 「이즈나 흘림(飯綱落とし)」의 비전서도 놓칠 수 없다.「DEAD OR ALIVE」시리즈로 하야부사가 사용하고 있던 기술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본작에서도 이 기술은 콤비네이션의 피니쉬로서 사용 가능하며, 던져서 위로 올린 상대를 공중에서 공격한 다음, 잡아서 지면에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상태로 던져 버리는 기술로 되어 있다.위력도 높고, 상대를 지면에 던졌을 때는 주위의 적을 날려 버리는 효과도 있다.상대를 띄우고 나서 공격을 할 필요가 있으므로, 간단하게 노릴 수 없지만, 「리풍」이나 벽주행등의 액션으로부터 빈틈을 찌르고 공격을 주입해, 거기로부터 「이즈나 흘림」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팩터가 된다.
|
|
비전서중에는 「DEAD OR ALIVE」시리즈에서도 친숙한 이즈나 흘림도 있다.데미지도 높고 기술 후의 빈틈도 그만큼 없기 때문에, 의지할 수 있는 기술.다만, 특정의 적과 보스에게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발동시킬 수 있는 콤보를 생각해 두는 것 |
마지막에 「인술」에 대해 설명한다.닌자만이 가능한 이 공격은, 기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사용 가능하고, 공격시에는 무적 상태가 된다.물론 데미지도 통상 공격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손은 없다.다만, 인술은 최초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두루마리를 손에 넣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두루마리는 스테이지를 진행시키는 도중에 반드시 손에 들어 오는 것도 있지만, 찾아낼 필요가 있다.「인술」에 의해서, 주위의 적을 공격하는데 유효, 전방의 상대를 격퇴하는 우수한 등의 특징이 있으므로, 이것들을 판별한 다음 구분하여 사용하고 싶다.또, 보스전등에서는, 상대의 강력한 공격을, 무적 상태를 이용해서 공격을 주고 받는다고 하는 용도도 있다.
덧붙여서 인술은 「백봉주」라고 하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레벨업한다.이것에 의해, 위력이 늘어나거나 공격의 수단이 증가해서 보다 강력하게 된다.손에 넣는 개수가 적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중에 입수한 인술로 사용해 가면 좋을 것이다.
|
|
긴급 회피로서 사용하는 것이 많은 「인술」.체력 게이지아래에 있는 기력을 보면서, 위기의 순간에서 사용하돌고 하자 |
■ 콤보나 「절기」를 결정해 복수의 적을 쓰러뜨리는 상쾌감
|
무기에 의해서 레벨의 상한이 정해져 있다.무기의 레벨에 의해서 해방되는 기술이 있으므로, 커멘드는 일일이 상세하게 체크해 두자 | 본작에는, 최초부터 소지하고 있는 칼 「용검」이외에도, 여러가지 무기가 등장한다.무기에 의해서 공격의 모션이 어긋나, 당연히 기술도 바뀐다.또, 무기에 의해서 특기 서투른 상황이 있는 점에도 주목하고 싶다.워 해머는 리치가 있어, 일격으로 상대를 다운시키거나 날려 버릴 수 있지만, 공격의 모션이 늦어서 적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는 공격을 잡아져서 싸다.반대로 눈차쿠는 재빠르게 공격을 계속 내보낼 수 있고 재즈 악단을 노리기 쉽지만, 다운을 빼앗기 어려운 체력을 갖고 릿ㄴ는 적이라면 억지로 콤보로 끼어들어갈 위험이 있다, 라고 한 느낌이다.
무기의 모션이나 공격의 타이밍 등, 개인의 취향이나 취급하기 쉬움에 차이가 나오므로, 통틀어 어떤 것을 사용할 수 있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이러한 무기를 잘 다루는 것으로, 다른 공략법을 찾는 즐거움이 있다.그리고 대부분의 무기는, 숍에서 단련하는 것으로 데미지가 늘어나거나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거나 파워업 한다.스테이지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 적도 강해져, 체력도 더해 오므로, 빠를 때 단련해 두고 싶다.서투르게 회복 아이템을 구입하는 정도라면, 무기의 파워업을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숍 주인은 무라마사...
|
|
|
|
무기의 종류는 다양하다.안에는 필드에 숨겨져 있는 것도 존재하므로, 이런 무기를 찾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
수리검이나 활등의 서브 웨폰도, 공방의 열쇠를 쥔다.특히 활은 먼 곳의 적을 넘어뜨리는데 필요한 무기.스테이지에 따라서는, 활로 적이나 오브제를 노리지 않으면 먼저 진행하지 않는 곳이 있다.또, 전차나 전투기 등, 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와 싸울 때에도 필요하다.
수리검은 데미지는 낮지만, 점프중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점프 후, 착지점에 적이 기다리고 있다면, 장도칼을 던져 상대를 견제.움직임을 멈춘 뒤에 발을 디뎌 공격할 수도 있다.상대를 공중에 쏘아 올린 뒤에 수리검으로 추격타도 할 수 있고, 콤보로 짜넣는 용도에도 향하고 있다.이러한 무기를 능숙하게 구분하여 사용하고, 적과의 난투를 보다 부드럽게 행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
|
|
활을 사용할 때, 주관 시점이 되는 「정밀 사격 모드」가 있다.R 트리거를 누르면, 줌 업 되어 먼 곳을 노리기 쉬워진다.덧붙여 말하면 정밀 사격 모드시는 무방비로, 공격을 먹으면 통상의 카메라 모드에 되돌아 간다 |
■ 난이도는 높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기 힘들다
|
체크해야 할 장소에 서면 화면 왼쪽 아래에 「Interact」의 마크가 나온다.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면, 가까워져 봐 「Interact」가 나오는가 시험해 보자 | 반복하는 것 같지만, 본작은 특히 초반의 난이도가 높다.지금까지의 액션 게임이면, 최초의 스테이지는 단지 공격하고 있으면 이길 수 있지만, 이 게임 자체가 적에게 간단하게 이길 수 있도록 되어 잇지 않다.적도 초반의 스테이지로부터 빈번히 가드를 하고, 이쪽의 공격을 막아 온다. 운이 나쁘게 걸리면 1 스테이지에서 게임 오버로 될 정도다.필자는 1 스테이지 를 클리어 하는데, 5~6회 정도 컨티뉴를 해야만 했다.그만큼 액션 게임이 능숙하다고는 말할 수 없기는 하지만, 이런 유형의 게임을 플레이를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라고 하는 허튼 생각은 날아가 버렸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면 본 게임을 기피하는 유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므로,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서 「플레이할 만한 난이도」라고 느낀 것을 덧붙여 둔다.적의 가드가 견고하다고 해도, 이쪽이 암운에 공격을 했을 경우의 이야기.적의 공격을 능숙하게 회피해서, 공격 하는 요령을 기억하면 자코 적과의 싸움이 꽤 편해진다.거기로부터 어떤 콤보를 노릴까, 벽을 어떻게 이용할까 등의 여러가지 일로 생각을 할 여유가 나온다.이렇게 되면, 자신 나름대로의 「닌자답게 싸우는 방법」을 연출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어진다.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이, 여러가지 액션과 무기나 「절기」이라고 한 요소로, 이것들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증거.우선, 쳅터 1의 보스, 무라이를 격파할 때까지 노력해서 플레이 해주길 발란다.조금씩, 이 게임의 진정한 목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먼저 진행되면 다소, 필드의 수수께끼 풀기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주위를 잘 관찰하고 있으면 저절로 대답은 보여 온다.여기서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이 오른쪽 스틱의 주관 시점.캐릭터의 위치는 R트리거로 배후 시점에 리셋 되지만, 이 주관 시점을 사용하고 주위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또, 이 주관 시점에서만, 캐릭터의 미묘한 방향 수정이 가능.이것이 없으면 곤란한 장면이 나온다.
포인트 마다 힌트도 나오므로, 플레이어를 단순하게 만드는 난이도 설정은 되어 있지 않다.쳅터 7 정도로부터, 스테이지의 장치와 전체의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므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액션 게임에 약한 사람에게는, 어려운 난이도가 되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하면 하는 만큼 플레이 요소가 늘어난다.점차 능숙해져서, 하야부사를 생각 했던 대로에 조작할 수 있는 즐거움도 늘어난다.액션 게임이 자신있는 사람은,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평가가 발생하므로, 최고 평가를 내쫓기 위한 패턴 만들기에 열중할 수 있다.덧붙여서, 평가는 클리어 타임, 적을 넘어뜨린 수, 기력의 잔량등에서 판단된다.적을 대부분 넘어뜨리면서 재빠르게 클리어 하게 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절기」를 능숙하게 사용해 재빠르게, 한편 많은 적을 넘어뜨려 가지 않으면 안되며, 치밀한 패턴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일정한 기량은 필요하게 되지만, 그것만 클리어 할 수 있으면 화려한 싸움부터 헛점이 없는 슈퍼 플레이까지, 여러가지 플레이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본작의 최대의 매력이다.액션을 즐기는 것이, 게임 클리어에 연결된다고 하는 만들기가 성냥 한 작품이므로, 자신나름대로 「닌자 플레이」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
|
|
본작의 매력의 하나이기도 한, 신비스러운 등장 인물이 다수 등장 |
(C)TECMO,LTD.Team NINJA 2004
[게임워치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