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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버추어 파이터 사이버 제너레이션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6677 (2004-04-29 오전 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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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조작으로 콤보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버처파이터 사이버 제너레이션
    ~저지먼트 식스의 야망~」

    • 장르:액션 RPG
    • 개발/발매원:주식회사 세가/주식회사 SEGA-AM2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닌텐도 게임 큐브
    • 발매일:7월 발매 예정



     “ 「버추어 파이터」의 세계를 폭넓은 연령층으로 전하고 싶다”라고 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는 주식회사 세가의 「버추어 파이터 사이버 제너레이션 ~저지먼트 식스의 야망~(VFCG)」.작년의「뉴 라인 업 미팅」 이래의 대면이 된 본작이지만, 플레이 스테이션 2로 닌텐도 게임 큐브로 7월에 동시 발매되는 SEGA-AM2 기대의 액션 RPG가 되고 있다.이번, 완성했다고 하는 체험판에 접할 기회를 타고 났으므로, 인프레션을 전달하자.


    ■ 조작은 심플하게.스틱을 사용한 와이어 액션이 포인트

     체험판은 PS2 버젼을 사용.기본적인 조작은 이하와 같다.

    【기본 조작】
    ○……통상기술
    △……버추어 기술
    ×……점프(2단까지 가능)
    □……가이드
    왼쪽 스틱……캐릭터의 이동
    오른쪽 스틱상……전투시:와이어(적의 위치까지 이동)/이동시:와이어(훅카에 와이어를 던진다)
    오른쪽 스틱 하……전투시:와이어(적을 끌어 들인다)/이동시:와이어(훅카에 와이어를 던진다)
    L1……시점 리셋
    △+○……던지기
    벽으로 향해 점프 한 후,□를 눌러 왼쪽 스틱 입력……벽주행

     통상기술은○버튼을 단발로 누르는 것만으로 출키, 타이밍 좋게 계속해 눌러 가면 콤비네이션이 된다.체험판에서는 잽×2로부터 어퍼로 제휴해, 3발목으로 상대가 떠 주었다.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추어 기술은, 주행중△, 점프중△, 스틱+△,△중인방 해→떼어 놓는,△+○,△만, 이라고 입력 방법으로 바리에이션이 있다.각각 다른 버추어 기술을 세팅 할 수 있어 아키라의 맹호경파산이나 사라의 드래곤 스매쉬 캐논, 파이의 비연열각, 그림자의 엽하용, 베넷사의 아미 콤비네이션이라고 하는 타격기술이나 던지기기술등을 개별적으로 세트 해 사용한다.

    「VF」양도의 격투 액션.「버추어 기술」은 할당 가능.△버튼의 입력 바리에이션으로 다채로운 기술을 계속 발동시킬 수 있다.


     이번작의 최대의 특징 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은 와이어 액션은, 타겟이 보충 가능 범위에 들어가면 레이더 추적 마커가 출현.거기서 오른쪽 스틱을 튕겨 입력하는 것으로써, 타겟으로 와이어가 성장해 적이나 훅카에 걸린다, 라고 하는 상태다.와이어는 「슨」이라는 감각으로 스피디하게 성장해 가면서 타겟을 잡아 준다.

    「VFCG」만이 가능한 액션인 「와이어 액션」.이동 수단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적을 잡는 공격 보조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스틱에 의한 이동은 아날로그로 매우 쾌적한 인상.세게 입력을 하면 주인공·「세이」는 스스륵하면서 달리기 시작한다.점프는 반대로 가볍게 떠오른다.2단 점프도 그다지 고생할 것은 없을 것이다.벽주행에 관해서는, 점프 직후부터 □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해 두면, 나머지는 스틱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좋다.벽주행 할 수 있는 장소는 한정되어 있어 벽주행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제품판에서는 스테이지에 맞춰 잘 잘 다룰 필요가 나올 것이다.

     이러한 조작은 튜토리얼인 「헌터 테스트」, 그리고 출현하는 적을 차례차례로 넘어뜨려 가는 「배틀 미션」을 플레이 하면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 「헌터 테스트」, 「배틀 미션」, 「시나리오 체험판」의 3개를 체험할 수 있는

    ·기본 조작을 「헌터 테스트」, 「배틀 미션」으로 배워라

     SEGA-AM2 홍보의 키하라씨 사정, 체험판의 추천은 「배틀 미션」이라고 한다.재키, 울프라고 하는 버추어 파이터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기술을 잘 다루는 적병(물론 가드도 하나다)을 차례차례로 쓰려뜨려 간다고 하는 모드가 되어 있다.즉시, 1대 다 라고 하는 「VF」에는 없는 시추에이션으로 적을 격퇴함녀서,  진행하고 싶었지만, 치킨 하트(닭가슴)의 기자는 조작에 익숙하기 위해서도 우선 「헌터 테스트」를 플레이 하기로 했다.

     「헌터 테스트」는, 세가의 PS2 「Shinobi-忍-」나 「Kunoichi-忍-」의 튜토리얼 비슷한  비주얼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가까운 이미지.와이어 프레임 공간에서 테마에 따라서 준비된 맵상을 종점까지 도달한다, 라고 하는 흐름이 되어 있다.점프, 그리고 벽을 주행해서, 한층 더 와이어 액션과 내용은  고도의 난이도가 되지만, 3 D공간에서의 거리감을 잡는 것으로 차례차례로 클리어 할 수 있었다(낙하하면 재시도).특히 와이어 액션의“ 오른쪽 스틱을 연주한다”조작은 콘트롤러의 홈 포지션을 왼쪽 스틱과○,×,△,□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당황지만, 여기서 연습해 두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

     또, 와이어 액션의 행동의 바리에이션도 여기서 충분히 체감 할 수 있다.잡은 훅카가 이동해 다른 교통편으로 옮기거나 그 자리에서 대활약 아무쪼록 회전해, 게다가 높은 곳으로 뛰어 이동하거나라고 한 특수한 행동이 실현되고 있다.훅커를 레이더 추적 했을 때의 마커에 의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배틀 미션」으로 이야기를 되돌아 가보자.가상 공간에 출현하는 3명, 4명 정도씩 출현하는 적을 차례차례로 쓰려뜨려 가지만, 1명을 상대로 하고 있으면, 옆으로부터 맞기도 한다.잘 돌아다니며 적을 하나씩 처치해 간다고 하는 전략이 필요했다.혹은, 맞을 것 같다, 라고 느끼면 솔직하게 가드 하는 편이 좋다.□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공격을 막아 주는 것은 고맙다.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포인트는 이것 정도다.

    이것은 스테이지 1의 스크린샷이지만, 적은 복수가 등장해 오는 것은 배틀 미션도 같다.공중의 적도 있지만, 이쪽에는 와이어 액션이 유효

     상대의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통상 공격을 히트 시키면, 잽×2로부터 어퍼로 연결되어, 상대는 공중에 떠오른다.또, 띄우는 타입의 버추어 기술이라면, 1발로 상대는 떠오른다.이 뜬 상대를“와이어 액션으로 잡는 것이 가능”이라고 하는 점이야말로, 이 게임의 키 포인트이며, 상쾌감의 기점이 되어 있다.잡아 끌어 들이면 그대로 통상 콤보나 다양한 버추어 기술로 제휴할 수 있다.이쪽이 상대의 위치까지 이동하면, 공중에서 통상 공격 콤보(체험판에서는 카게의 나락 쓸기와 같은 공격이 되어 있었다)으로 적을 지면에 내팽개쳐 한층 더 맹호경파산으로 줍는다, 라고 하는 재즈 악단을 즐길 수 있다.띄워 능력이 있는 버추어 기술→와이어로 끌어 들여→비연열각으로 추격 해 보거나 뜬 적을 와이어로 잡아, 통상기술로 새겨 다시 띄워 →와이어……라고 하는 곡예가 매우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버린다.

    공격시에도 중요한 와이어 액션.이것은 적의 위치까지 이동했을 경우.계속 되어 공중에서 공격할 수 있다
    이쪽은 적을 끌어 들였을 경우.그 자리에서 추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 데모 씬에서는 아키라의 수라 패왕고화산의 데쯔잔고나, 울프의 자이언트 스윙등에서, 다수의 적을 단번에 날려 버리는 등의 호쾌한 씬도 볼 수 있었다.통상기술의 제휴도, 본편에서는 차례차례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것이므로, 콤보의 가능성은 그국 조금 비싸게 되어 있는 것 같다.키하라씨에 의하면, 이 게임 전용으로 섬세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상대에게 공격이 맞도록 기술은 조정되고 있다고 한다.체험판에서도 아삭아삭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것은 기분이 좋았다.

     「VF」플레이어의 감각으로 말하면, 버추어 소울을 손에 넣은 주인공, 「세이」는, 기술 에디트가 생겨 와이어 액션이 생기는 듀랄, 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가장 적합 올지도 모르지만, 효과는 화려하며, 한편 SE는 물론 버추어 풍미의 금속음이 섞인 호쾌한 사운드이고, 간단 조작으로 재즈 악단을 다하는 즐거움은 꽤 중독성이 높다.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스파이크 아웃」근처가 가장 가깝다고 말할 수 있지만, 와이어 액션이 그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히고 있으면 느껴졌다.

    ·게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나리오 체험판」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체험판」을 놀아 본다.「VFCG」는, 가까운 미래가 무대.해상 도시 아크로폴리스에 사는 14세의 소년 「세이」가, 네트워크상의 가상 현실 세계 「네크사스」를 무대에 이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조직 「저지먼트 6(J6)」의 존재를 안다.일찌기 각각이 격투기를 다해 끝없는 힘을 계속 요구한 전사들이 출장했다고 하는 전설의 토너먼트.그 토너먼트에서 싸운 전사들의 오의를흡수 할 수 있었던 데이터= 「버추어 소울」을 둘러싸, 세이, J6, 그리고 다양한 등장 인물이 스토리를 북돋워 준다.이번 체험판은, 세이가 「바체소울」을 손에 넣어 아키라에게 기술을 전수받는 곳(중)이 체험할 수 있다.

     아이템의 배치 등은 체험판인것 같고 매우 알기 쉽게 되어 있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자꾸자꾸 공격해 아이템을 출현시켜, 손에 넣어 가면 된다.그리고 「버추어 소울」을 손에 넣으면, 정신 세계? 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아키라와 조우하게 된다.내내 서 있는 세이에 맹렬하게 돌진해 오는 아키라에게는 깜짝 놀라지만, 침착해 움직임을 관찰해, 연발해 오는 백호쌍장타나 맹호경파산의 빈틈을 노리면 시원스럽게 넘어뜨릴 수 있을 것.넘어뜨린 캐릭터로부터 기술을 전수받는 씬은, 애니메이션 「버추어 파이터」를 조금 방불케해서 흐뭇했다.

    버추어 소울을 찾아내면, 아키라가 공격해 온다.보기 좋게 쓰려뜨리면 버추어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어쨌든, 「VF」팬은 한 번 체험해 주었으면 하고, 조작의 난이도등에서 「VF」로부터 멀어지고 있던 유저에게도 간단에 즐기면 좋은, 그런 감촉을 얻을 수 있던 체험 플레이였다.당연 「VF」미체험의 플레이어에게도 뒷 걸음질 하지 않고 도전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재차 되돌아 보면, 욕구를 말하면, 30 프레임의 액션은 위화감이야말로 없기는 하지만 「VF」유저로서는 역시 60 프레임으로 놀아 보고 싶거나 했고, 더 화려하게, 더 호쾌하게……와 꿈도 부풀어 올렬 보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제품판을 즐거운 기대 해도 될 것이다.

    (c)SEGA ,2004
    Animation Program and Data Developed by SEGA-AM2

    [게임 워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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