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플스로 그란트리스모라는 게임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전부터 자동차 광이라 그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게임성도 뛰어나서 주구장창 즐겼
죠. 아마 그때 기억으로 50시간 이상 달렸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플스3도 나오고 플2로 정식넘버링 4탄이 나온지도 한참됐지만 이번에
나올 5는 무지 기대되는군요. 또 어떻게 사람 잡을지 ㅎㅎ;;
이참에 휠도 사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