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게시판도 있었군요...+_+;;
어째서 못봣떤것인지.....ㅋ
그란은 익히 명성을 알고 잇었음에도 우연찮게 구입한(삼국무쌍4사는데 누가 같이 사면 싸게해준다해서....) 게임입니다.
하지만 첫 로딩이 끝나고 오프닝을 보는 순간부터 매료가 되었죠.....
하지만 이것도 잠시......
거침없는 난이도에 질려버렸답니다....
그래도 자기가 자동차 사서 개조하고 아끼고 보살피는(?) 시스템이 너무 좋아 끊지는 못하고 되팔지도 못하고 간간이 한답니다.
그란투리스모 게시판의 존재도 알았으니 앞으로 가끔씩 공략에 관련된 질문 드릴게요` ^^
어여쁘게 봐주셔요~ (^^)(__)
p.s. 설연휴 잘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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