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랫글에 뉘브르24 노가다 시작했다는 글이 있었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플스가 꺼져 있더군요.. 어머니께서 전기세가 걱정되셨는지..ㅋㅋ
플스가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얌전히 잠을 자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 쿠악@@@ 웃음만 나오고 엄마 원망하고 싶지도 않고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