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열과의 글을 보고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나온지는 한참 전이지만..제가 구입한것도 한참전이구요...^^;
그냥 가만히 모셔두었지요...(이리 저리 다른거 할게 많아서.....)
일단 RPG들의 끝을 보고 이리 저리 하다 보니 4월 까지 못하다
이번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왠지 2바퀴반이 돌아가는 핸들이라 그런지
이리 저리 쿵쿵!~! 많이 하네요...ㅠㅠ
손에 익숙해지지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자리에 누웠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 뒤로 지금껏 손도 안되고 있으니..이거이거...ㅠㅠ....
언넝 익숙해지고 달인이 되어야 하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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