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츠쿠바 9시간 내구 뛰고 있습니다. 대충 수준 맞춰서 올드카이지만 명차이고 제가 좋아하는 시보레의 콜벳 스팅레이로 참여했습니다. 지금 350랩 정도를 돌았는데...이제 6시간 좀 넘었네요. 아직도 3시간이나 더 달려야 한다니...-_-; 근데 요거 내구를 뛰어보니 타이어 마모도 적고 꽤 좋네요.
이거 뛰고 나면 내일은 트윈모테기 8시간 달려보려고 하는데... 이거 원 힘들군요...헉헉 지금은 잠시 스타트버튼 눌러놓고 장실 다녀온겸 해서 글 적는다는...
이래가지고 르망24시 참전은 가능한 것일까나..+_+ (사르트 24시간을 직접 뛰어보려고 계획중이라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