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02년 연재 완결
크게 알려지진 않은 책이지만
꽤 괜찮은 책입니다
일본엔선 드라마와 애니로도 발표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주지훈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