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베르세르크와 양대산맥으로 꼽아줬던 책인데
현제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30년동안 27권쓰고 28권이 안나오고있다
초반중반까지 스토리가 괜찮게 흘러가다
뒤로가면 갈수록 점점 먼산으로 가고있는 느낌의 스토리
그래도 한번은 즐겨볼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