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이즈 : 740 X 555
3년전 두번째로 완성한 자쿠II 웨더링 작품입니다. 당시에 웨더링에 꽂혀있었지만, 마눌님이 임신중이라.. 도색을 할수 없었기에... 마커펜으로만 도색을 했던 시절이네요... 물론 지금도 도색작업은 못하지만 말입니다 ^^* 3년전 글 그대로 따왔으며, 사진만 붙여넣기합니다. (한개인의 불펌으로 인한 게시판 오염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 어제 작업기 올린 HGUC 자쿠 지상전 세트입니다. 초보자이기에 이번 건담베이스 컨테스트에 이놈을 한번 내어볼까해서 열심히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부족하겠죠? ㅎㅎ 어쨓든 초보지만 열심히 만들어본 웨더링 두번재 작품입니다. 첫번째 육전형 건담에 비해서 녹이 많이 쓴표현을 사용했구요. 역시나 작은 피규어는 도색 실패로 ㅠ.ㅜ 넘 불쌍한 제 건담들이에요 ㅠ.ㅜ 그럼 사진 내리꽂겠습니다 ㅎ 휴대폰 카메라로 역시나 촬영했으니... 화질은 적당히 이해해주세요 ㅎ
자쿠II와 함께 그나마 살아남은 와파와 피규어 두놈입니다.. 도색실력이 아주 1살배기 애기 수준입니다 ㅠ.ㅜ
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눈부분과 함게 머리의 오래된 녹슨 자욱들입니다. 지상전이기에 지구의 공기와의 부식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ㅎ
두번째로 좋아하는 자쿠 동력선들의 부식표현입니다. 저렇게 하니 동력선이 많이 부식된것 같아서 느낌이 살아나더군요 ㅎ 저만의 생각인가요 ㅠ.ㅜ
무기에는 부식표현을 않했는데요... 뭔가 허전해서 추후에 작업을 했구요. 맨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작업된걸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ㅎ
방패가 너무 큰 사각형이라서... 초보자인 저에게는 어느부분을 어느정도 표현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중앙에 습식데칼 4아래쪽에다가 표현을 했는데... 어색하죠?? ㅠ.ㅜ
와파와 피규어 사진인데... 녹색 군복이 사진에 표현이 잘되지 못했네요... 스탠드 조명을 켜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0- 여하튼 그나마 봐줄만해서 찍어뒀습니다. 61식 탱크는 습식데칼 작업만 해둔상황이고... 차후에 제가 스킬이 더 쌓이면 도색을 해보려구요 ㅠ.ㅜ 이아래부터는 액션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ㅎㅎ
두번째 웨더링 완성작이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나름 열심히 작업했는데 어째 이쁘게 나왔나요? 어제 작업리뷰 올린것에 대한 결과물이니 애교로 봐주세요 ㅎ 그런데 이번 건담베이스 컨테스트에 이놈 내보내도 될까요??? 욕먹겠죠?? 아무리 초보를 위한 행사라고해도.... 고수들이 엄청나게 많이 올건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웨더링 1탄 육전형 건담과 같이 찍은 사진 몇장더 추가합니다 ㅎㅎ
이사진 찍기위해서... 건담에 추가로 조금더 웨더링 해보고... 자쿠도 무기에 웨더링을 더 추가해서 부식을 더 표현해봤습니다 ㅎ 회원님들은 두놈중에 어떤놈이 더 마음에 드세요?? 개인적으로요 ㅡㅅㅡ 여기까지 허접한 작품 긴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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