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공포/엽기
  • 로그인
  • 베르사유의 장미
    작성자 : 11th | 조회수 : 2122 (2010-05-24 오후 5:35:11)
                                                                   베르사유의 장미

    이제까지 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오히려 난 너에게 많은
    것을 받기만 해왔지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옛날처럼 넌 마치
    그림자처럼 내 곁에서

    날 위해줬는데
    난 왜 너의 마음하나
    눈치채지 못했어

    용서해줘
    난 이제 어떻게하면 좋지

    너의 웃는 얼굴이 다시
    한번 보고싶어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3 T1004K (2010-05-24 20:02:05)
    잘 봤습니다. .........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0110210310410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