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기다려 달라는 너의 말 때문만은아니었으리라
이대로 너 없이 살수있는 내가 신기하기만 한 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너를 만날날이점점 더 다가옴 에첫사랑 처럼 설레오는 너와의 만남이 부푼꿈으로 가슴에 쌓여만 간다
오늘도 나는 너 없이 산책을 하고 너 없이 밥 먹고 너 없이 잠든다
곁에있을땐너의소중함 이렇게 느끼지 못했는 데이렇게 너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네가 고맙다
사랑 그 어떤말로 도표현할수없을 만큼 네가 소중하다는 말너에게 꼭 하고싶어글쓴이:빛고운/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