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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
작성자 : 부화장 | 조회수 : 1574 (2010-05-03 오후 12:38:29)
# 2001 년 4월 2일
오늘 난 새로 전학을 갔다. 낯설고 많이 긴장도 됬지만, 다행히
아이들
이 착하고 좋은 아이들이라서
난 잘 적응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
# 2001년 4월 5일
전학 온지.. 3일.. 오늘
학교
에 가자마자.. 아이들의 차가운
반응
과. .시선을 느꼈다.
난 웃으며 인사했지만.. 아이들은 무시하기 일수였다.
왜.. 일까.. ? 다시 난
공포
감과 두려움이 엄습했다.
# 2001년 4월 8일
내가.. 이 학교로 전학 오기전의 일을.. 어디에선가.. 들어버린게 확실했다.
다른 아이들은.. 무시만 한다지만.. 혜린이.. 혜린이는... 무시와 함께 날 괴롭히고,
고통을 안겨주었다.. 나쁜 계집애.. 내가 가만히 있을줄 알어...
# 2001년 4월 11일
혜린이 뿐만이 아니라.. 이제.. 그년과 어울리던 아이들까지.. 전부 날 괴롭힌다.
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유도 없다.. 일주일 전만해도...
아이들은 나와함께.. 집도가고.. 밥도먹고.. 웃고 떠들었던 아이들이...
지금은.. 나에게 욕을하며.. 짓밟으며... 고통을 준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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