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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뜰에 핀 그리움
작성자 : fxrrr | 조회수 : 1661 (2010-05-01 오전 5:16:40)
봄 뜰에 핀 그리움/ 별 아기
하얀
배꽃이
함박웃음으로
손짓을 하며 불러도
바람이
친구가 되어
제 몸을 흔들어
신명나게
춤을 추는
벚 꽃의 몸짓에도
곱게
간직한
사랑의 봉우리
다
피워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꽃잎이 안쓰러워
눈물 납니다.
서산에
걸려있는 저녁노을
서서이
사라져 가면
빈 가슴
그리움만 남아
타는 가슴 어찌할 수 없어
울타리
양옆 사이에
뜨거운 심장
내어놓고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자꾸만
타들어 가는
심장이
뜨거운 눈물 되어
가슴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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