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보아도 ..... 눈물이 흐름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내게 머무는 강이 었습니다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것은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인연 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늘 그대가 그립습니다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오늘도 내영혼안에 춤을 추다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아~ ~ 그대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합니다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그대를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그대를사랑합니다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