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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에게 편지를 전해주려고 길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
    작성자 : 큰외삼촌 | 조회수 : 1990 (2014-08-26 오후 11:06:38)
     
     
     
     
     
     
     
    유머에 올렸어야 했을까요?ㅋ
     
    암튼 ~ 충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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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PS&PSP (2014-08-26 23:32:15)
    컥... 저는 공포입니다. ㅠㅠ
    감정이입 잘하는 편인데.. 저감정이면 처참하겠네요
    Lv.7 큰외삼촌 (2014-08-26 23:41:58)
    그러게나 말입니다.

    슈렉 스핀오프~ 장화신은 고양이에서...그 알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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