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파판 >> 공포/엽기

로그인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작성자 : 11th | 조회수 : 1395 (2010-03-31 오후 1:02:33)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詩 / 강성배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아가
백년이 흐르고
천년이 흘러
나를 찿아와 품에안긴
아가야

나와 엄마의 분신이 되어
튼튼 하고 밝게 잘아다오
우리는 너의 울음 소리와
웃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를 지은 단나

사랑하는 아가야
따스한 엄마 아빠 품에서
쎄근 쎄근 잠이들거라
너가 꿈을 꾸는 동안
사랑의 온기를 먹음고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 만 보아도
엄마 아빠는 늘 행복 하단다

먼길 돌아 어렵게 찿아와
우리의 품에 안긴
아가야
만년에 핀 예쁜 꽃이 된만큼
무럭 무럭 자라서
행복 한 꿈
행복 한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 이 되어주길 바란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5 비트포비 (2010-04-01 06:33:4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도배방지 : 0초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저축, 목표를 명확히 정하라Lv.4 부뷔부븨 | 2010/04/01 | 조회 : 1595 | 댓글 : 0
힘드세요? 1%의 마음을 다잡으세Lv.4 부뷔부븨 | 2010/04/01 | 조회 : 1555 | 댓글 : 0
항상 고객과 눈맞추기 Lv.4 부뷔부븨 | 2010/04/01 | 조회 : 1278 | 댓글 : 0
부동산 투자의 기본, 다리품Lv.4 부뷔부븨 | 2010/04/01 | 조회 : 1464 | 댓글 : 0
성공적인 재테크의 길Lv.4 부뷔부븨 | 2010/03/31 | 조회 : 1820 | 댓글 : 2
마지막 땀 한방울Lv.4 부뷔부븨 | 2010/03/31 | 조회 : 1880 | 댓글 : 1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Lv.4 부뷔부븨 | 2010/03/31 | 조회 : 2082 | 댓글 : 1
유능한 상사와 직원이 되는 길... 중간보고와 경청Lv.4 부뷔부븨 | 2010/03/31 | 조회 : 1746 | 댓글 : 1
안중근 의사의 유묵Lv.4 부뷔부븨 | 2010/03/31 | 조회 : 1786 | 댓글 : 1
행복한 하루Lv.7 11th | 2010/03/31 | 조회 : 1844 | 댓글 : 1
초록의 여자Lv.7 11th | 2010/03/31 | 조회 : 1510 | 댓글 : 1
아이의 웃음Lv.7 11th | 2010/03/31 | 조회 : 1364 | 댓글 : 1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Lv.7 11th | 2010/03/31 | 조회 : 1396 | 댓글 : 1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Lv.7 11th | 2010/03/31 | 조회 : 1690 | 댓글 : 1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Lv.7 쿨가이닷 | 2010/03/31 | 조회 : 1856 | 댓글 : 1

<<136137138 139 140 >>

글쓰기

PC화면
로그아웃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