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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뛰어놀던 어린시절
    작성자 : 11th | 조회수 : 1644 (2010-03-29 오전 11:51:34)
    내가 뛰어놀던 어린시절          

    글쓴이  송형익

    내가 자라고 뛰어 놀던
    고향 갈미 그 하늘아래     
    갈미 반딧불이 는
    우리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겼지.  

    세월속에 변해버린 고향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어.               

    세월이 흘러서
    변해버린 옛 고향의 모습과       
    우리들의  어린시절이
    정말 그립다.          

    슬픔과 기쁨
    아름다운 정이넘치는 고향      
    지금 우리마을 갈미에
    뻐꾹새 소쩍새 부엉이는                 
    반갑게 맞이 하겠지.           

    고향을 떠나버린지
    수십년이 지나
    다시한번 돌아 보니
    모두 소중한 추억이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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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비트포비 (2010-03-29 20:21:05)
    수고하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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