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fafan.kr
파판 >> 공포/엽기
로그인
나를 어루만지는 일
작성자 : 후덜덜덜 | 조회수 : 1173 (2010-03-19 오후 12:33:33)
나를 어루만지는 일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 자기 몸을 너무 혹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매사 닦달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채찍을 내려놓고 투명한 어항속의 물고기를 바라보듯,
지치고 굳어진 자신의 심장과 간을 좀 바라보십시오.
'그래,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이 참 많다.'
마음으로 위로하며 깊은 명상으로
천천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0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 닉네임
: 비밀번호
도배방지 :
0
초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추억의 비가 내리지만
Lv.7 11th | 2010/03/19 | 조회 : 1205 | 댓글 : 0
마음의 근력
Lv.3 후덜덜덜 | 2010/03/19 | 조회 : 1242 | 댓글 : 0
'사랑한다'
Lv.3 후덜덜덜 | 2010/03/19 | 조회 : 1417 | 댓글 : 0
섭리
Lv.3 후덜덜덜 | 2010/03/19 | 조회 : 1241 | 댓글 : 0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Lv.3 후덜덜덜 | 2010/03/19 | 조회 : 1278 | 댓글 : 0
나를 어루만지는 일
Lv.3 후덜덜덜 | 2010/03/19 | 조회 : 1174 | 댓글 : 0
독서실 pt2
Lv.5 carriet | 2010/03/18 | 조회 : 1955 | 댓글 : 0
독서실 pt1
Lv.5 carriet | 2010/03/18 | 조회 : 1818 | 댓글 : 0
일기장
Lv.5 carriet | 2010/03/18 | 조회 : 2089 | 댓글 : 0
신성모독
Lv.5 carriet | 2010/03/18 | 조회 : 1520 | 댓글 : 0
무법자
Lv.5 carriet | 2010/03/18 | 조회 : 1884 | 댓글 : 0
나뭇잎에 쓰는 편지
Lv.7 11th | 2010/03/18 | 조회 : 1224 | 댓글 : 1
동화(同化)
Lv.7 11th | 2010/03/18 | 조회 : 1335 | 댓글 : 1
내 마음에 있소
Lv.7 11th | 2010/03/18 | 조회 : 1212 | 댓글 : 1
나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
Lv.7 11th | 2010/03/18 | 조회 : 1235 | 댓글 : 1
<<
141
142
143
144
145
>>
글쓰기
PC화면
로그아웃
뒤로가기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출석체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게시판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ETC..
SEGA게시판
EMUL게시판
클럽게시판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PlayStationPortable
하드로더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