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fafan.kr
파판 >> 공포/엽기
로그인
가슴에 묻은 사랑 -시-
작성자 : 11th | 조회수 : 1389 (2010-03-04 오후 3:40:51)
가슴에 묻은 사랑 - 한재(兪大城)詩人
가슴에 품고
입속에 물곤
차마 꺼내놓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저녁 놀이 있었습니다.
그대 에게 사랑을 전해야 할
맑은 영혼이 있었습니다.
차마 밤이 이슥해 지도록
한마디도 꺼내지 못한채
달은 소나무 가지에 걸리었고
아무런 사랑도 전하지 못한체
아, 그 달은
다시 그 소나무에 걸리지 않았으며
그시간은 다시 내곁을 지키지 않습니다.
떠나버린 사람처럼...
떠나버린 사랑처럼...
0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 닉네임
: 비밀번호
도배방지 :
0
초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당신의 인생의 목표는?
Lv.4 오도리 | 2010/03/05 | 조회 : 1345 | 댓글 : 0
헤어질 시간이 다가 오면 -시-
Lv.6 11th | 2010/03/05 | 조회 : 1492 | 댓글 : 0
용서하는 행복
Lv.4 werfwe | 2010/03/05 | 조회 : 1140 | 댓글 : 0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Lv.6 11th | 2010/03/05 | 조회 : 1221 | 댓글 : 0
유익함에 대하여
Lv.4 werfwe | 2010/03/05 | 조회 : 1150 | 댓글 : 0
가을의 기도
Lv.4 werfwe | 2010/03/05 | 조회 : 1114 | 댓글 : 0
파도의 꽃-시-
Lv.6 11th | 2010/03/05 | 조회 : 1303 | 댓글 : 0
로맨스의 감정과 나이
Lv.4 werfwe | 2010/03/05 | 조회 : 1184 | 댓글 : 0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Lv.6 11th | 2010/03/05 | 조회 : 1338 | 댓글 : 0
지붕 위의 바이올린-시-
Lv.6 11th | 2010/03/05 | 조회 : 1562 | 댓글 : 0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Lv.4 werfwe | 2010/03/05 | 조회 : 1234 | 댓글 : 0
촛불 같은 사랑 - 시
Lv.2 초승달 | 2010/03/05 | 조회 : 1232 | 댓글 : 0
천년바위 - 시
Lv.2 초승달 | 2010/03/05 | 조회 : 1510 | 댓글 : 0
가슴에 묻은 사랑 -시-
Lv.6 11th | 2010/03/04 | 조회 : 1390 | 댓글 : 0
아이들이 커 가면서
Lv.6 11th | 2010/03/04 | 조회 : 1313 | 댓글 : 0
<<
161
162
163
164
165
>>
글쓰기
PC화면
로그아웃
뒤로가기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출석체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게시판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ETC..
SEGA게시판
EMUL게시판
클럽게시판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PlayStationPortable
하드로더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