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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습관을 바꾸자
    작성자 : werfwe | 조회수 : 1061 (2010-03-04 오후 12:05:03)

    자꾸 남을 험담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남을 칭찬하면, 자신이 칭찬받고 있는 것처럼 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아마도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낙관적 사고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말들을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통해서 몸에 밴다.

    그저 무턱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안달복달하여도 하루 아침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뀔 수는 없다. 언어습관을 바꾸는 것에 의해 생각에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토 도미오(오현숙 역)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대한교과서(주), 2005), 156-157쪽◀

    남에 대해 험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상대에게 도달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이 먼저 험하게 되고
    자신의 입술이 먼저 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을 칭찬하는 말을 하면
    그 말이 상대에게 도달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입술이 먼저 아름답게 되고
    그 칭찬은 먼저 자신의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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