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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작성자 : 11th | 조회수 : 1229 (2010-02-26 오후 2:07:56)
미련(未練)
詩 / 유근수 미련은 빗방울이 얼굴에 떨어져 가슴으로 흘러 멈춘 응어리, 담석 같은 것이랍니다 사랑이 떠날 땐 눈물의 근원(根源)은 그대로 남겨두고 유유히 사라진다. 냉정히 흘러간 그 빗물은, 영원히 가라앉지 않고 증발하여 다시 얼굴에 떨어질 땐 응고된 추억을 깊은 가슴에서 꺼내어 혼자 가슴앓이 하는 것이 미련(未練)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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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느요용 (2010-02-26 14:16:16)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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