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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건강 지키기
    작성자 : 아케에다스 | 조회수 : 1855 (2010-02-11 오후 1:46:14)
    1.여분의 면양말을 갖고 다닌다.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반나절만 지나도 양말 속에 땀이 차기 시작하고 양말 자체가 뜨거워지며 냄새가 나기 일쑤다.
    스타킹은 당분간 피하고 여분의 면양말을 준비했다가 점심먹고 난 뒤 갈아신자.
    다시 땀이 나더라도 새 양말에는 훨씬 잘 흡수된다.
    2.발을 철저히 말린다.
    아침 저녁으로 발을 깨끗이 씻은 뒤 수건으로 잘 닦고 드라이어를 이용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완전히 말린다.
    특히 땀이 나기 쉬운 발가락 사이는 면봉으로 철저하게 닦는다.
    3.마지막에는 반드시 찬물로 헹군다.
    미지근한 물에 발을씻어 어느 정도 땀을 의도적으로 배출시킨 다음
    마지막에는 찬물로 발을 여러 번 헹궈 잠자는 동안 발에 땀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
    단, 40℃ 이상의 뜨거운 물에 발을 씻으면 찬물로 헹구더라도 계속 땀이 흐르기 쉬우니 주의한다.
    4.발 전용 파우더와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발에 땀이 차면 끈적끈적한 느낌과 고약한 냄새 때문에 불쾌하다.
    집에서 맨발로 있을 때는 발 전용 파우더를 발라주고 밖에서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린다.
    5.신발 밑창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여름에는 앞뒤가 트인 샌들을 자주 신는데 통풍이 잘 될 것 같지만 사실은 바깥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져 땀이 더 많이 난다.
    앞뒤가 막힌 신발을 신되 구멍이 숭숭 뚫린 시원한 밑창이나 땀이 차지 않는 가죽 밑창으로 바꾼다.
    6.지방이 많은 미용제품은 피한다.
    샤워한 뒤 무심코 발과 다리에 바르는 보디크림이나 오일은 피부를 따뜻하게 해 땀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산뜻한 로션 타입을 사용해야 끈적임도 덜하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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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정보공유★ (2010-02-11 13:55:5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Lv.6 느요용 (2010-02-11 14:10:39)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Lv.4 장화니 (2010-02-11 14:34:13)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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