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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난다구요 | 조회수 : 1334 (2010-01-03 오후 5:25:23)

    나폴레옹이 어릴 때의 얘기입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저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까? 했을 때

    모두가 무지개는 잡을 수 없다고 했으나

    나폴레옹은 무지개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지개를 잡으려고 무지개를 보고 뛰었습니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뛰었습니다.

    무지개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먼길을 달려 기진맥진하여 길가에 쓰러졌습니다.

    친구들이 비웃을 때 "너희들은 무지개를 잡을 수 없다고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지만 나는 무지개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먼길을 달려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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