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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랑한 것
    작성자 : 인수kim | 조회수 : 1417 (2009-09-24 오후 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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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중독10 (2009-09-25 10:23:34)
    흠 가을로 갈수록 이렇게 따뜻한 글이 땡기는 군용ㅋ
    Lv.21 즐사마 (2009-09-26 12:59:29)
    뭔가 훈훈한 글이지만, 한편으로는 옆구리를 쑤셔오는 듯한 느낌.ㅋ
    Lv.17 sjswin5 (2009-09-29 18:46:17)
    불구가 된 몸까지 사랑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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