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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이야기3)
    작성자 : 크랑다가 | 조회수 : 2123 (2009-05-01 오전 8:03:55)
    동네엔 몇 년 전 주인이 행방불명 되서,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흉가가 있다.

    친구와 가볍게 술을 한 어느 날 밤.
    재미삼아 집에 돌아오면서 친구와 흉가에 가보았다.

    달빛은 유난히 밝아 흉가 안을 환하게 비췄다.
    아무도 없는 흉가에 손목시계의 초침소리는 유난히 크게 들렸다.
    나중에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자, 친구가 말했다.

    "응? 내 시계는 디지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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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jswin5 (2009-05-01 16:32:38)
    그럼, 본인의 손목시계였나 보네요
    Lv.2 nako012 (2009-05-25 10:09:43)
    무슨 소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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