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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4
작성자 : 크랑다가 | 조회수 : 1747 (2009-05-03 오후 5:25:06)
어선에서 보낸 SOS 신호에 구급헬기가 출동했다.
현장은 바람도 강하고 파도도 높았지만, 운 좋게도 전복한 어선과 그 근처 바다에 빠진 어부를 곧 발견할 수 있었다.
조난자는 모두 4명.
갑작스러운 사고였던지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은 한 명으로,
나머지 셋은 그 사람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구조대는 즉시 구조 활동에 들어갔지만, 강풍과 파도로 난항을 겪어 결국 한 명도 구할 수 없었다.
며칠 뒤, 구명조끼를 입은 어부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사체로 발견된 어부는 그 날 혼자 고기잡이에 갔다는 점.
다른 어선의 조난자인 것 같았지만, 그 시간에, 그 해역에 있던 선박은 전혀 없었다.
또한 행방불명 신고도 없었다.
구조대가 보았던 세 사람은 누구였을까.
혹시 자신들이 가라않지 않으려고 어부에 매달린 게 아니고,
그 어부를 바다 속으로 빠뜨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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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nako012 (2009-05-26 23:32:39)
그렇다면, 수사는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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