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편해졌다.
기자들이 편해졌다.
피디들이 편해졌다.
그들에게 시달림당하지 않아 정권이 편해졌다.
그들과 경쟁하지 않아 <시사IN>이 편해졌다.
그들을 돕는 척 생색낼 수 있어서 내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나
세상은 그만큼 불편해졌다.
그들이 지극히 편해졌을 때, 세상은 비로소 불편해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6
김진혁PD의 마지막작품....
블로그에 지식체널E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맘에드는걸 올리는중인데..
이거 업로드이후 몇달째 업로드가 중지상태입니다..
왠지 뒤로 밀려나는게 싫어서...
p.s.넌 왜서 자꾸 라디오 연설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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