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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얼음 | 조회수 : 3271 (2007-11-25 오후 9:01:32)
    한아이가 아버지의 직장때문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날밤, 그아이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햇다.

    잠을 자던중 다리가 무거워 일어나 보니 다리위에 어떤 여자가 올라가 있엇다

    다음날,그여자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지만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햇다.


    하지만, 그날도,그다음날도 여전히 그여자가 올라가있었고 아이는 무서워서


    이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얘기했다.

    처음 어머니께서는 악몽을 꾼줄알고 그냥 넘겼다.

    하지만, 계속 아이는 그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아이가 이상해진것을 느끼고는 정신병원으로 데려갔지만,

    의사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무당집이 보였다.

    어머니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무당집으로 들어갔고,

    아이는 무당에게서 그이야기를 했다.

    무당은 이렇게까지 아이가 고통받을때까지 뭘했냐고 어머니를 꾸짖엇다.

    그리고 인형을 주며 말했다.

    "이 인형을 베게속에넣어놓고 그여자가 또 나타나면 베게속의 이인형을 꽉 잡거라."

    그날밤,역시 그여자는 나타났고 아이는 무당이 하라는데로 햇다.

    인형을 잡자 귀신은 비명소리를 내며 사라졌다.

    아이는 놀랏지만, 그다음날부터 여자가 나타나지 않아 기뻐햇다.

    몇일후, 아이는 잠을 자던중 다리에 무거움을 느끼곤

    눈을 떳다.

    그리고 아이는 놀랐다.

    왜냐하면 그여자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욱 놀란이유는 그여자가 인형을 가지고 있엇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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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형을 찾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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