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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공포이야기1
    작성자 : 날훑어 | 조회수 : 4350 (2007-12-28 오후 4:00:33)

    -번역판.
    [난 한국인이다. 내가 이글에 말머리를 더한 날은 98년 7월이다.

     

    이글은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주고쿠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나도잘 모르겠다.

     

    원래는 일본어지만 내가 번역을해서 새로글을 작성하여 올린 것이다.

     

    이글을 쓴필자는 일본의 한 신문사기자인듯 보인다.

     

    모든것이 수수께끼일뿐이다.

     

    이글의 결말또한 수께끼가 될지모른다. ]

     

     

     

    이글의 작가는 00신문사 이와모토이며 모든 이름이 가명이다.

     

    나는 그의 친구 가타로라고한다.

     

     

     

    [계속되는 수수께끼]

     

    세이토를 처음만난건 83년 여름이였다.

     

    의문의 살인(?),,살인 라기보다 망령에의한 죽음에 까울 끔찍한 사건이 계기가되었고, 나는 점점
    더 이수수께끼에 빠져들어간다.

     


    1944년.

     

    2차대전당시 모든면에서 열세였던 일본에서는 새로운 병기가 필요했다.

     

    비밀리에 일본정부에서는 세토나이카이 히로시마만에 거대한 병원을 리며 새로운 병기를 연구했
    다고 한다.

     

    포로나 부상자, 병에걸린사람, 여자나 아이,할것없이 무차별로 실험을 강행하며 산사람의 배를가
    른다거나 생화학을 투여하여 죽이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생각만해도 끔찍한짓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을 가둔채 실험은 계속이어졌다고 한다.

     

    낮에는 병원으로 밤에는 지하실에서 한명한명 학살하는 실험을 했던것이다.

     


    1945년.

     

    연합군의 일본에 대한 총공세가 이어졌다.

     

    8월 6일 사상최초로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투하시키므로써 히로시마시 전체가 초토화되며 20여
    만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사건이후로 그병원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실험을 했던 그지하실만은 존재할가능성이 컸다고 한
    다.

     

    워낙땅속깊숙히 건설되었던 지하실이였기에....

     

    '분명 이것이 가이치와사건과 연관있을거에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세이토는 외쳤다.

     

     

     

    [가이치와 사건]...
    80년도와 83년 일본열도를 경악하게만들었던 사건이였다.

     

    밀실에서 토막난체 피가 번벅이되어 죽은 학생의 이야기다.

     

    죽은학생은 눈알이빠져있었고, 그냥살인으로는 보기힘들정도로 잔인하게 죽은엽기적 사건이다.

     

    '그렇다면 망령이라도 와서 가이치와를 죽였다는 말이냐?'

     

    '저도 잘 믿기지 않지만 부,,분명,,'

     

    '넌 어디서 이런예기를 들었지?'

     

    '저,,저도 가이치와에게 들은 예기에요, 그녀석,,그것때문에 여기까지 전학오더니....'

     

    '그것이라니?'

     

    ',,,,,,,,,,,,'

     

    '좀더 자세하게 말할순 없겠니?'

     

     

     

    [그녀석을 처음만난건 82년도였습니다.

     

    가이치와는 작년에 새로 전학온 녀석이였죠.

     

    그녀석은 IQ가 무려 140이나 되는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녀석이였어요.

     

    히로시마시에 명문고를 다니던 녀석이 지방에 있는 학교로 전학오는게 쫌 이상했죠.

     

    더우기 우리학교는 건립한지 15년밖에 안되는 학교였어요.

     

    전학을 오며 저랑 친해졌고 시간이 지나며 우린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죠.

     

    가이치와는 가끔씩 학교에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저기 세이토, 이학교가 15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전에는 어떤건물이 있었던
    거야?'

     

    '음,,,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무슨병원이였다고 하던데? '

     

    '병원이라,,,점점 흥미롭는걸'

     

    그녀석 이렇게 의문에 답을 남기곤 말을 끊는스타일이였습니다.

     

    어느날이였어요.

     

    학교를 꼬박꼬박다니던 건강한녀석이 갑자기 학교를 나오지않는것이였어요.

     

    친구로써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도 통되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한해가 흘러 83년 여름이되었을때 였습니다.

     

    가이치와 녀석에게서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침착하고 작은목소리로 큰길가에있는 나무아래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를 받아 기뻤지만 그녀석목소리는 전혀 그렇지않더라구요.

     

    '세..세이토,,날,,,살려줘,'

     

    이것이 6개월만에 처음만난 첫말이였습니다.

     

    난 무슨말을 할지를 몰랐다. 그리고 가이치와에게 되물었다.

     

    '무슨일이야? 가이치와? 그동안 어디서 무얼했길래??'

     

    그녀석은 넋이 나간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기에 오는게 아니였어,,저주야,저주!!'

     

    난 어떻게할지를몰랐다. 일단 흥분한 가이치와를 설득하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내..내말..잘들어,,세,,세이토,,'

     

    난 가이치와말에 귀를 기우렸다. 아직은 영문도 몰랐지만,,,

     

    '나,,난 요코하마출신이야,,이곳에 오기전 그러니깐 80년도 중학생때 이야기지, '

     

    '계,,계속해봐' 난 덩달아 긴장이 되기시작했다.

     

    '미국에 사시는삼촌께서 컴퓨터를 보내주셨어, 그후 컴퓨터에 푹빠졌고 PC통신이란 매체를 통해
    신기한것들을 많이접했지,,더욱신기한건, 혹시 80년에 일어난 [이치로.토막사건]기억하니?'

     

    '어,,미궁에빠진 그사건말이지?'

     

    '그래, 난 그사건이 일어나기전 PC통신에서 신기한 글을 하나 발견했어,
    대부분글은 공개글인데 비해 그 글만 유일하게 비공개글 인거야.보통 비공개글은 다른사람에게
    보이기보다 일부특정사람에게만 보여주기위해 쓴글일텐데,,그글은 조회수가 0이였지'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텐데?'

     

    '응, 난 그사건이 일어난뒤부터 계속 그글이 맘에걸렸어. 항상 PC통신에 접속할때마다 조회수가
    0이였던거야. 그렇다면 이글은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암호를 준것이아니라, 누군가가 이글의 암호
    를 풀어달란소리지,'

     

    '그래서? 암호를 풀었어?'

     

    '그글의 제목이[세토나이카이, 열리지않는문]이였지.'

     

    '새토나이카이라면? 지금의 히로시마현이잖아'

     

    '그래. 난 2차대전이 일어났을때 가장비극적인 도시였던 히로시마에 관한 키워드를 하나씩 넣어
    보았어, 3일을 꼬박세며 난 열중하였고 결국 우연의 일치일까, 그 키워드는 나랑연관이 있었어.
    그리고 그글이 열리고말았지.'

     

    '키워드가 뭐였는데?'

     

    '676, 2차대전 치료병부대. 676이였어.'

     

    '2차대전 치료병부대??'

     

    '그래, 우리 할아버지가 2차대전당시 히로시마에서 치료병부대에 계셨어. 나도 의외였지만 그글
    을 읽는순간 왜 치료병부대가 키워드였는지 알수가 있었어.'

     

    '그글이 뭐였는데?'

     

    난 그렇게 44년도와 45년에 일어난 비극에대해서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실제원문] - 86년도에 의문에 바이러스에의해 모든글에서 원문내용이 파괴되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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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마지막에는 이글을 본사람은 반드시 PC통신에서 삭제를 해버리라고 경고했고, 난 글을 플
    로피디스크에 카피해두고 PC통신에서 삭제해버렸어, 관리자번호는 적혀있더라구. 그리고난 실제
    히로시마로 전학을 오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보려했었어..'

     

    '그럼 처음 전학온곳이 히로시마현이였구나?'

     

    '응, 난 그곳에서 동네할아버지들에게서 하시는말을 귓뜸으로 들으며 옛지역에대해 조사를했지.

     

    결론은 주고쿠에위치한 이곳 산카이고교였던겄이야.'

     

    '뭐? 그럼 우리학교가? 예전에...'

     

    '난 봤어,,,지하실,,,그리고 그망령들, 바로,,그곳에서,,'

     

    그리고 바로끊어졌다. 그것이 가이치와의 마지막대화였다.]

     


    그렇다면, 이플로피 디스크에있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가이치와의 말이 사실이라면 모든
    해답은 산카이고교 지하실에 존재한다고 믿었다.

     

    세이토는 갑자기 겁에질린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호..혹시..혹시 나도 그렇게 죽는게 아닐까요??'

     

    그랬다. 모든게 사실이라면 세이토와 난 이플로피디스크를 내용을봤다.

     

    혹시 이것이 원인이라면 우리들도 무언가에의해 해답을 풀어야하며 무언가를 해야만 해야했다.

     

    '일단은 산카이고교로 가보자,뭔가 그곳에 열쇠가 있을것 같구나'

     


    84.7월 21일

     

    80년 미궁의 토막사건, 우연히 죽은사람이 남기고간 글을 읽고 해답을 찾는 소년.

     

    그리고 84년 또한번의 밀실 토막사건, 죽기직전에 남기고간 플로피 디스크한장.

     

    난 세이토와 산카이 고교로 향했다.

     

    여름방학이라서 사람은 없었지만 처음본 음침한 학교에 몰려 오는 공포감을 느꼈다.

     

    '그러니깐 이학교는 만든지 올해로 17년, 2차대전 실험실이 붕괴된지 1945년, 그렇다면 22년동
    안 은 그냥평지였단말인가?'

     

    '얼핏들었는데 학교생기기전에는 병원이 있었대요.'

     

    '음,,병원이라, 그래, 가이치와는 그말을 듣고 확신을했군..그렇다면 붕괴된후 또다시 병원을 설
    립했다는 예긴데,,'

     

    우리들은 담을 넘어 학교로 잠입했다.

     

    정말 만든지 100년도 된 오래된 건물같았다.

     

    17년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 였다.

     

    '교실안에는 들어갈수없겠는걸? 문이다잠겼으니..혹시 이곳 교장선생님댁을 아니?'

     

    '네, 이곳에서 얼마되지않은 오카야마에 살고있다는 예기들었어요'

     

    '그럼 세이토. 수고했다. 다음에 연락하마'

     

    '저..살수 있는거죠?'

     

    '그것이 저주라면 니가죽으면 나도 죽는거니깐,'

     

    난 세이토를 바래다 주고 차를타고 신문사로 향했다.

     

    우선급한게 80년대죽은 사람의 신상정보였다.

     

    신문사에 도착한나는 어둠속에서 컴퓨터로 자료를 찾기시작했다.

     

    가나와, 이치로.

     

    죽은 당시나이 21살.

     

    산카이고졸이라...역시 모든사건은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그의 가족중 할아버지께서 2차대전 치..치료병?

     

    음.. 그렇다면 가이치와 할아버지께서도 치료병이였고,,이치로역시,,그래서 키워드가 676 치료병
    이였던거야.

     

    그렇다면 이치로는 무언가를 알았기에, 그무언가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었고 그걸본사람은 결국
    해답을 알면 죽는다는건가?

     

    점점더 복잡해지는군. 만일 나역시 그곳에 속한다면...

     

    음,,당시 676치료병에대해서도 알아보는게 도움되겠군.

     

    676치료병부대.

     

    2차세계대전당시 총상이나 부상을 당한 일본병을 치료하던 부대.

     

    당시 하쿠다테, 후쿠오카, 히로시마에 파견된 부대..라고 나왔군.

     

    하지만 이플로피디스크에담긴 내용이 사실이라면 676치료병부대는 과학자들로 구성된 실험부대
    즉, 산사람과 부상병을 혹독하게 죽이며 실험을 하던 부대일것이다.

     

    여기 국가 공인자들 명단들도 나오는군..참고해야겠다.

     

    또 의외의 단서를 발견했군.

     

    45년 원자폭격으로 인해 건물파손이후 7년뒤 그자리에 다시병원을 지었고 54년에 병원에서 폭동
    이 일어나 다시철거했다?? 그폭동이란...

     


    84.7월 22일

     

    난 아침일찍 오카야마로 향했다.

     

    그리고 산카이고교의 교장의 주소를 찾아갔다.

     

    처음 교장의 얼굴을 보았을때 신문기자인 나를 경계한다는것을 느꼈다.

     

    80년대와 83년대 두차례에 걸쳐 이곳학생들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당했으니 언론은 신물이 날것이
    다.

     

    나는 교장에게 물어볼 몇가지가 있다며 인터뷰를 청했고.

     

    꺼려하는얼굴표정으로 승낙했다.

     

    그의 얼굴을 보아 70살은 넘은듯 보였고, 살이쪄서인지 푸근한 인상이였다.

     

    '교장선생님,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그래, 무슨일이요?'

     

    '먼저 산카이고교, 이곳이 생기기전에 병원이였다는 소릴들었습니다,'

     

    교장은 순간당황했다.

     

    이전에 다른기자들은 살인사건에만 중점을 두고 인터뷰를 실었는 반면 나는 다른 무언가를 밝히
    기 위함이였기때문이였다.

     

    난 교장의 얼굴에 무언가가 감추고 있다고 느꼈다.

     

    그렇기에 더욱 교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렇소 병원이였소,으흠'

     

    '그렇다면 새로 학교를 건립당시 그건물은 모두 부서뜨린후 새로 지은 것들인가요?'

     

    '당신 무슨소릴 듣고싶은거요?!!!! 그런소리하려면 당장 나가시오!!'

     

    '교장선생, 당신 뭔가 알고 있군요'

     

    난 앞을 짚으며 교장의 당황한 얼굴을 노려보았다.

     

    '교장선생, 부상병 676부대를 아실꺼요. 치료를 위장한 생체실험연구자들. 이곳 히로시마는 물
    론 하쿠다테,후쿠오카를 등지로삼아 인류말살을 위한 병기를 연구했다고 들었소만.'

     

    '그...그만!!! 나랑 무슨상관이요! 난 이학교의 교장일뿐이며 그런사실은 모르오!'

     

    '교장, 당신에 대해 조사해봤소이다. 국가 공인자로 발탁되었더구만. 당시 히로시마 인체실험연
    구자 부상병 676부대의 일원.!! 이래도 발뺌하실텐가?!'

     

    '나..난 모르오!! 모른다고!!'

     

    '당신 동료였소. 가나와 사이시로. 그도 당신과 같은 676일원이였고, 75년당시 발작증상으로 인
    해 사망했다고 들었고. 그러나 그는 그사실을 자신의 손자 즉, 가나와 이치로에게 말하고 죽었던
    것이오 가나와 이치로역시 그사실 발설과 함께 사망했던것으로 보이며 가이치와역시 이렇게 엮기
    어 죽었던 것이오. 이제 모든건 밝혀졌으니 말해보시오'

     

    '사이시로가,,결국은,,'

     


    [1944년 2차대전이 한참중이였었던 때였지.

     

    우리 화학과학자들은 도쿄에서 무기화학에 힘을쓰고 있었다네.

     

    어느날 천왕의 명령으로 우리과학자들은 치료병으로 위장되어 자네가말했던대로 히로시마를 비롯
    해 하쿠타데 후쿠오카를 등지로 발령이 났다네.

     

    그리고 인체 실험이 행해졌지.

     

    우린 명령이라서 어쩔수없었다네, 물론 생사람실험한다는건 반인류행위지만 그땐 어쩔수가 없었
    네.

     

    일명 마루타라고 불리워졌지.

     

    그들은 영문도 모른채 실험대 위로 누워야 했지.

     

    우린 그렇게 실험을 강행했어.

     

    물론 이런사실들은 일급기밀에 속했다네 밖에서는 전혀 눈치를 채지못했지 이곳의 겉모습은 대형
    병원이였으니깐,,]

     


    84.7월 23일
    나는 교장을 통해 많은걸 알아내었다.

     

    일단 정리를 해보았다.

     

    가나와 사이시로, 그가 죽기전 이런사실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손자인 가나와 이치로에게 말을 해
    주었을것이다.

     

    가나와 이치로는 676부대를 암호로 걸고 이에 관련된사람에게만 알려주려했던점.

     

    여기서 의문을 안가질수없다.

     

    가나와 이치로는 왜 이걸다른사람에게 유포시켜려 했을까.

     

    그리고 이글을 유포시킨후 바로 사망을했다. 처참하게..

     

    이글을 본 사람은 가이치와.

     

    그는 글을 디스크에 카피하고 사건을 파헤쳤고, 몇개월간 자취를 감춘 뒤 나타나 세이토에게 비
    밀의 일부분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형체를 알아보지몰할정도로 끔찍한 살인을 당했다.

     

    그렇다면 관련된 사람만 죽는것인가?

     

    지금 이대로라면 내추측이 맞을것이다.

     

    676부대관련자들,,그들은 저주를 받고있는것이다.

     

    후대에까지..하지만, 교장(가타호)는 아직생존하지않은가?

     

    이것이 또 의문을 가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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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즐사마 (2007-12-30 19:38:55)
    겨울에 공포이야기라...뭐 언제봐도 ㄷㄷ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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