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의 이야기 인데요. 남편은 밤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등산하는 걸 너무너무 좋아했엇어요. 결혼 전부터 남편은 부인과함께 밤 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등산을 자주 하곤 했죠. 남편은 밤 하늘의 별을 보면 세상사의 고통을 잊을수 있었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을 낼 수 있었답니다. 이런 남편을 둔 아내는 항상 등산 후 정상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 말을 꺼냅니다.. "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해 " 남편은 이 말이 너무 싫었는지, 내일 다시 별을 보러 오자고 하고 내려갑니다. 다음날, 밤이 되었고 부부는 다시 산에 올라가 별을 감상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남편은 준비를 마치고 아내에게 말을 꺼냅니다. "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 해석 : 남편은 밤하늘의 별을 보는걸 너무 좋아했는데, 아내가 분위기를 깨서 인지 다음날 아내를 죽이려고 산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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