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스터부터 뭔가 ...에로틱한것이 망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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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쉬는 뭐..와우에서도 나오니 다 알시겠지만..밴쉬가 주역인 공포물은 간만이로군요.
여튼........참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밴쉬의 대표적인 비명소리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화려한 특수효과하며.~
정말 이영화를 왜 안보고있었을까. 후회되었습니다
여튼................
나만 당할수 없지.!!!
ps. 뭐냐..벤쉬라면서....실제로는 뭔.크리쳐물.인줄알았음.
벤쉬는 기본적으로 대려가는 유령이나 악령보다는..
상조...(..그 tv에 나오는 그 상조..) 에가깝습니다..그걸 크리쳐물로 바꾸어놓았으니.
쩝...위의 포스터의 여인네 보기위해.보는분도 있겠지만 ......한 1분도 안나옴..
꼴에 밴쉬라고 밴쉬의 아이덴티..곧죽을 사람의 옷을 빠는 노파의 모습도 나오기는하지만..
.........................................................그나마 그사람도 안죽었으니.ㄱ-
에로도..뭘 기대해.
공포도 뭘기대해
솔찍히 약간 잔인한 부분이 30분정도에 살짝 나오기는하지만.
이후에도.등장하는 cg들이 너무 티가 나고..
(마치....뭐라고 할까...스폰서 없어 cg대충 붙여놓은 4급 미드.에 나오는 cg같은...ㄱ-..
인물들의 몰입도도 떨어지고.
결말도......뭐라고 할까.
혹시....프랑켄 프랑이라는....인체개조물 코믹을 보신분은 있을까 몰으겠내요..
여튼...디씨의 어느분꼐서 이작품에 ..이런 평을 내려주셨습니다.
기 승 전 ................병....
마지막이 이런 뭐..병신같은.........................하면서 끝나기는 하지만.
이 영화도....비슷하게..그승병병.....으로 끝나는 느낌.ㄱ-
크리쳐물을 볼것이라면 차라리..더 씽...오리지널을 보고말겠습니다
그건......보고나서..괜히 다른사람과 단 둘이 있기..무서워질정도...
뭐....이것도 1982년도 작의 심리적공포감이..최고였기는 했지만..
..............
여튼....올려주신분께 감사하고....이미 받아서 감상하신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낚이는 분이 없게되길.....ㅠㅠ
................................................................왠지 .더 억울해져가고있어..ㅠㅠ
차라리 그시간에 스릴러물을 한편보는것이었는데..제길 포스터에 낚였어..ㅠㅠ
(패킷이 아까운것보다는 시간이 아까웠다는 말이.더 어울리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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