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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때 자취때일입니다 귀신을처음목격한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 둥굴뽀야 | 조회수 : 3694 (2012-07-18 오전 10:48:41)
    안녕하세요 흠 이야기를 어케해야할지 ㅋㅋ 글재주가없어서 맞춤법이 많이틀리니양해좀 ㅋㅋㅋ
     
    때는 고3대일입니다~~저는 파주에서 살고잇구요 고3때 취업반이라 안산에 모공단에친구들2명과 취업을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1층에서 자취를하였구요 그당시만해도 90년대라 다방여성들이 많았을때입니다 공단특정상이런분들이많아요 ㅎㅎ
     
    그때는 일이끝나면 6시가량대었던거같아요 그날도어김없이 리니지란게임을 하고있엇습니다~@!!그당시최고의 히트게임 ㅋㅋ
     
    밤12시가니날무렵 친구들은 다코골고자고있고 저도 너무피곤해서~~컴터를끈후에~~ 바닦에누워서 눈을감앗습니다
     
    그자취방은 원룸인데 3미터도안대는 거리에 마주보고잇는원룸식입니다 제가누워서있으면 맞으편에 다른원룸이보입니다~
     
    1층이니깐 거이다보이겟네요~~맞은편원룸은 난간이 시멘트식이아닌 ㅠㅠㅠㅠㅠ 이런식으로되어잇는 철난관이엇습니다~
     
    그쪽원룸은 센서바가잇어서 사람이지나가면 불이켜지는식이구요~~눈을감고잇는데 자꾸 불이꺼졌다가 켜졌다가 한40분정도를
     
    계속반복하는것이 계속신경에거슬린지 잠이오질않아 혼자생각을했습니다 아 거참 다방아가씨들진자많이 돌아당기네햇습니다
     
    ~~이때는 별로 여의치않앗죠  하지만 10분정도 더그래서 눈을든후에 불켜지는 쪽을처다보니 왠여자한분이서 계속 서성이고잇
     
    었습니다~뭐야 저여자 하면서 생각을하고잇는데 갑자기등골이 오싹해지고 털이스는것이엿습니다 아~~~
     
    사람이움질일대는 유동이있조 갸우뚱갸우뚱하는식으로 하지만 그여자는 ㅡㅡ 스케이트보드를 타는식으로 쭈욱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는것이였습니다 ㅡㅡ 감짝놀라 소리를지를려고햇지만 진짜 무서우면 고함이안질러집니다 ㅡㅡ 옆에자고잇던
     
    친구를 대리면서 저기좀보라고 귀신있다고 ㅡㅡ 하면서 개우고 그친구도 뭔데>???하면서 그쪽을바라보던이 ㅡㅡ
     
    소리를지르면서 불을키는것이였습니다 아18 뭐야 저거 하면서 둘이 벌벌벌덜면서 그이야기를했습니다
     
    동시에 머리풀고 하얀소복에 ㅡㅡ 다리없는귀신을 이야기한것이엿습니다 후~~그날도 잠을못자고 다음날이어찌어찌해서
     
    되어 잘가는 구멍가게에가서 담배를사면서 아주머니께 그런저런 어재일을 이야기했더니 아주머니께서
     
    여기는그런일많타고하시더라구요..... 외국인여자들이 많이자살한다고합니다..........그래서 귀신들이 많이보인다고하네요...
     
    어찌나무섭던지 ㅎㅎㅎ 젬이는없지만 경험담을 한번적어봤습니다 글진짜못쓰네요,...ㅋㅋㅋ
     
    아무튼 이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별탈없이 ^^ 즐거운여름되세요~~~^^ 허접한글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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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콩나물밥 (2012-07-18 22:14:33)
    순간 오싹 했습니다...^^
    Lv.4 엄모션 (2012-07-20 11:44:53)
    후덜덜... 해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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