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 - 파판

파판 >> 공포/엽기

로그인

어떤 여자
작성자 : 비룡사수 | 조회수 : 3399 (2012-05-23 오후 3:09:22)

어떤 여자 아이가

마덜(엄마)의 심부름을받고

여자동생과 같이 언덕을가는데

그때 트럭이와서 동생이 치일까봐

동생을밀고 여자아이가 치여서

병원에 갔어요

동생이 의사에게 물어봣는데

괜찬냐고

의사에겐

머리가 팔로보이고

팔은 몸으로 보이고

몸은 다리로보이고

다리는 머리로

보였다고합니다 .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3 룰루랄 (2012-05-23 15:10:27)

............누가 해석좀;

Lv.17 전저에요 (2012-05-23 22:15:22)

저도 잘 이해가..

Lv.3 gamepower (2012-05-24 02:54:47)

몇 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Lv.4 군타 (2012-05-27 15:01:48)

뭘까요?? 이해불가능해요 ㅠㅠ

Lv.9 곰돈이푸 (2012-06-06 05:13:19)

아 머리아포 ~ 그림까지 그려도 ,,, 이해가,,,

Lv.3 SunnyHeart (2012-06-06 16:13:46)

팔은 두개인데 몸은 왜 어떻게 하면 두개가 될수있을까요?
잘렸다는 말인가? 그럼 그것은 몸이라고 할수 있나? 표현이 부족한것같아요.

Lv.3 글록 (2012-06-20 12:34:09)

글 표현이 부족한 것 같네요.

Lv.2 레미엘 (2012-07-04 15:53:42)

몸이 꺾이고 꼬인거같은데..

Lv.3 샷건왕초보 (2012-07-06 10:55:00)

이해가 잘 안되는데....ㅠㅠ

Lv.7 백봉장군 (2012-07-19 20:48:52)

백봉장군님이 (2012/07/19 20:49)에 삭제 하였습니다.

도배방지 : 0초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56 5758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