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사능이 있는 공장에서 일한다.
가끔 집으로 찾아가서 방사능위험이 있는 물건을 제거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날...내가 어느 집에 갔을때였다.
방사능이 있는 물건을 제거해달라고 해서 그곳으로 갔다.
제거하고있었는데...너무 덥다.
난 이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고 일을 시작했다.
점점 시원해진다...
하지만, 난 이 일이 재밌는데, 날 부르는 사람은 앞으로 딱 1번밖에 더 있지 않았다.
그리고 난 평생 일을 하지 못했다.
해석 : 말하는 이를 부르는 사람은 바로 가족들. 가족들은 말하는 이를 장례식장으로 부른 것이다.
방사능은 사람몸에 닿으면 점점 죽어져가는 무서운것인데, 그래서 방사능 관련 직업이 있는 사람들은
두꺼운 옷을 입고 한다. 하지만 이사람은 두꺼운 옷을 덥다고 벗어버리고, 방사능이 몸에 들어가서...
결국 죽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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