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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이야기...오싹하네요
    작성자 : qㅕ봉 | 조회수 : 2742 (2012-02-08 오전 9:28:44)
    - 첨부파일
      1213번.jpg


    옛날에 어린 딸 , 아빠 , 엄마
    이렇게 이루어진 가족이 살았다.
    옛날이라 부엌은 밖에 있고 마루가 있던 시절이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어린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아버지는 택시기사라 일을 나가시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불규칙하고
    밤 늦게 들어오실때가 많아 옆집 아주머니께 부탁하고
    매일 일을 나가셨다
    하지만 사람 심리적으로 매일 애를 돌보는 것도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였나보다
    매일 애를 맡아주시는 아주머니께서도 한계이신지
    어린 애를 중간 중간에 원래의 집으로 혼자 보내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
    아이는 매일 집에 혼자있다는 서러움에 매일 아버지가 돌아오시기까지
    울면서 아빠를 기다렸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는 메일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 하기에
    옆집 아주머니는 이제서야 애 아빠가 일찍 들어오나보다 했다..
    그리고 어느날
    아주머니는 그 집으로 찾아가보기로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찰나 어린 애의 신발 밖에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살짝 열린 문 틈새로 지켜보는데 아이 혼자 웃고만 있는 것이다
    아주머니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
    아이가 혼자 웃다니 별일이네..
    하며 돌아가는 길에
    마침 집으로 돌아오는 애아빠를 만나 오늘은 늦게 들어오시네요?
    요즘 일찍 들어오시는 것 같더니..
    애아빠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무슨 소립니까?
    아주머니는 요즘 일찍들어오시지 않았어요?
    매일 집안에 웃음 소리가 가득하더니만..
    해서 아버지는 이상하게 여기고
    집에 돌아가 딸에게 물었다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냐? 아빠가 매일 늦게 들어올때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매일 집에서 즐겁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는데..
    딸이 말했다
    응, 그건 말이지 울고있으면 엄마가와
    아빠가 놀라며 물었다 엄마가 어디서 오는데?
    딸이 말했다 응,
    엄마가 마룻바닥에서 기어나와...
    도와줘...
    내가 어렸을적..
    내친구와 깊숙한 늪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긴 평상시 걷는곳과는 달리 빨리 갈수 있어 자주 이용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도 여김없이 같이 깊숙한 늪이 있는길로 가였다.
    그런데 내 친구가 미끄러져서 빠지고 말았다..
    내가 끌어 올려주면 나도 빠질것만 같아서 어찌할빠를 몰랏었다..
    그래서 어른들을 찾으러 갔었다... 와보니.. 이미 사망..
    그일이 있기로 20년후.. 난 결혼해서 아들[현우]과 내 부인...과 살고있다..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일이 늦게 끝났다...
    케잌을 사서 가고있다.. 절대 12시를 넘기면안된다 .. 하루가 지나기때문..
    현재시간.. 11시23분...
    평상시길로 가면 못해도 50분은 걸린다..
    하지만 지름길로가면 10분조차 걸리지 않는다.
    오늘만 ... 이라는 생각으로 그 지름길로 갔다..
    그런데 희미한 목소리가 들린다..
    " 도와줘... " 제...발...
    먼소리지.... 대체..!. 누가 내발목을 손으로 잡는다...
    난 뿌리치고 죽을힘을다해 뛰었다.. 다행이 안전하게집에도착...
    " 여보 ~ 우리 사랑하는 아들 어딨어 ?? "
    " 뭐 ? 현우는 자기 마중나갔는데.. ?? "
    "......."
    .. 아까 도와줘란 목소린... 누굴까.. 혹시 내아들이 아닐까 ... 아니면...내친구의 저주일까.....
    옜날에 잉꼬부부가 살았다..
    그 잉꼬부부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의 꿈자리가 사나웠다.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부인에게 " 여보 내가 노크 3번하고 초인종 3번을 누르지 않으면 문을열어주지마.. "
    부인은 당황해서 일단은.. 응 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그일이 있고 4일후.
    내 남편이 알려준 동작과는 다른 노크방식이였다..
    그냥 문만 두드렸다..
    구멍으로 슬쩍 보니 창백하게생긴 내남편 얼굴이 있었다..
    열어 줄려고 문을 열라고하는데 내남편의 말이 떠올라서 열어주지않고
    안방으로가서 문을닫고 귀를틀어막고 겨우 잤다..
    다음날.. 쓰래기를 버리러 문을열고 나가보았다..
    비닐봉지에 내남편의 목이 있고.. 벽엔 피로 쓴 글씨채...내용은..
    " 미친년...존나 똑똑해... " 라고 ... 적혀 있엇다...
    어떤 일행이 산에 올라가다가 지쳐서 산장에 머물기로 하였습니다. 일행은5명이었는데 2명씩 들어갈수 있는방이2개 있어서1명만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산장 앞에 텐트를 치고 핸드폰으로 여러 블로그에 방문하며 있었는데 마침 텐트 모서리부분에 3장의 귀신사진이 있었어요. 그 아이는 4명이 놀리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라고 웃었습니다 ... 다음날 친구들이 창백한 얼굴로 너... 아무 일 없는거지 우리가 담력시험 하러 갔었는데 너 텐트쪽명의 귀신이..... 있었어... 제목 간식 철수는 밤..늦게.하는 학원때매 새벽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문을 잠그고 문제집을 풀고 있었는데 문 밖에서 목이..많 이..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애야....배고프지 않아 하고 자꾸 물었습니다.철수는 먹고싶지 않아요 공부하는 .중이니조용하세요 하고 다음날 철수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감기 걸리셨어요 어제 쉰 목소리로 간식먹으라고 하셨잖아요... 엄마는. 나 그런적 없어.. 새벽에 너 .동생이랑 니가다닐 학원 알아보고 아침에 왔어.... 그럼 그 새벽에 간식먹으라고 문..두드리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남편이 매일밤 꿈을 꾼다고 한다.
    꿈내용은 나랑똑같게 생긴 남자가'넌 살대로 살았으니 이제 바꿔야지?'라고 한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인사같이 듣는 이야기라 아내도 걱정이됫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그 얘기를 하지않아 물어보았다,
    "오늘은 그꿈안꿨어?"
    "무슨꿈?"

    선예라는 아이는 가위에 자주눌린다.
    어느날 선예가 잠을자는데 갑자기 가위에 눌린것이였다.
    아무렇지 않은선예는 원래하는 방법대로 할려고했는데, 그게 되지않았다.
    그래도 다행이 아침이되어 가위가 풀렸다.
    그렇게 몇일이지나도 계속가위가 걸려서 무당을 찾아갔다.
    무당은 가위에 눌릴때마다 인형의 배를 누르라고 하였다.
    그래서 가위에 눌릴때인형의배를 누르니 가위가 풀렸었다.
    선예는 그 어느날과 똑같이 잠에 들었다.
    역시가위에눌렸다.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인형이 없는것이다.
    그때 그 귀신이,....
    "이거 찾아?"

    영순이와천이는 편의점에 들렸다.
    천이는 깜빡한게있어서 다시 편의점으로 갔다,
    그때,영순이앞에 온통 까만 사람이 서있었다.
    "얘 천이 어디있니?" 수상해서 영순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또, 온통 하얀사람이 "천이 어디있어?"라고 말하자
    영순이는 안심한듯, 편의점 쪽을 가르켰다.
    그때 영순이는 그만주저앉고 말았다.
    그 하얀색사람의 신발이 검은색이였기 때문이다
    어느 한 바람둥이 남자가 있었다.
    그남자는 전 여자를 배신하고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랑 있었다.
    그런데 그 바람둥이는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다,
    그남자(바람둥이)는
    사고가 나기직전 2여자에게
    들은 이 목소리
    작전선공!!
    엄마 와 아이는 아이선물을 위해
    마트에 같고,, 아이는 삐에로 인형을
    보며 좋아했고.. 그남자는 이건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하자
    아이는 울먹였고
    엄마는 애타며 제발 나에게..
    파세요 라고 하자,
    그남자는 이렇게 말했어
    대신 이아이와 인형을
    절대절대로 혼자 두지
    마십시오 만약 혼자
    두신다면
    후회하실테지요...
    아이엄마는 좀
    섬뜩했지만 사기로
    했어요 아이가 원하니까요
    그 다음날 아이는 잘 놀았어요
    그런데 편지가 와 나갈려고 했는데
    엄마는 이렜어.. 혹시 잠깐 밑에 같다오는데
    별일이야 있겠어?,,라며 같다..
    잠시 후, 아이는 커녕 피가있고 창문이 깨져 있다.
    엄마는 삐에로 인형을 보며 니가 그랬지>!!!!
    삐에로인형이 하는말 너도 혼자네????
    그 엄마 도 죽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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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악몽의추억 (2012-02-10 10:58:28)
    도대체 스토리가 몇개이지요?
    같은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는데
    읽고나니 뭔소린지
    어느부분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부분인지 모르겠음
    Lv.3 qㅕ봉 (2012-02-10 11:51:49)
    몇가지 이야기 에요 옴니버스식으루요
    아..글 적을때 가로막으로 단을 나눴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ㅠ.ㅠ
    Lv.16 날아라메시 (2012-02-11 00:54:10)
    저도 햇갈렸습니다.
    뭔가 이어지지 않길래
    내용이 여러개더군요
    Lv.3 벌스 (2012-02-16 18:54:36)
    내용이 여러개라서 혼동이되네요
    Lv.3 둥글게살자 (2012-04-16 17:39:59)
    무자게 많은 내용을 나누지 않고 올려서 읽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Lv.3 바비봉 (2012-05-08 13:49:18)
    뭔말인지 ㅡ,.ㅡ................
    Lv.2 에그p (2012-08-07 22:56:37)
    처음엔 스토리하나가 긴줄알았더니 스토리가 여러개였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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