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온다...............
이제 방학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공포는 방학이 없나보다...........
상철이란 아이가 있었다
그는 눈을 좋아했고,활기찬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 창문에 한 여자가 있었고,이렇게 말했다
여자:부모님한테 네 보물장소로 좀 안내 좀 부탁해도 될까?
상철:네
그리고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여자는 사라졌다
그는 부모님한테 그 말을 전하고,곧 보물묻은 곳으로 안내했다
그 위에는 여자가 죽어있었다
부모님은 놀랐고,상철이는 이렇게 말했다
상철:어?!그 누나다!
해석:여자는 자신의 시체를 거두는 걸 부탁할려고 상철이한테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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