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매년 10/31일 마다 담력훈련을 한다
평소 그 학교에서 겁쟁이들이 많아 담력훈련 허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로윈데이가 되었다
놀래켜줄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으나,민수가 없었다
민수는 공포 매니아였고,늘 무섭게 놀래켜서 늘 필요한 존재였다
늦는다 생각한 애들은 그냥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복도에는 민수가 도착해있었고,창백한 모습으로 애들을 놀래켰다
애들은 미리 숨어있다 놀래키는 줄 알고 넘어갔다
담력훈련 끝낸 애들은 나중에 학교에 나와보니................
민수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채 서 있었다.............
해석:민수는 분명히 일 때문에 늦었다.학교에 있는 민수는 진짜 그가 아닌 진짜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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