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왕따가 있었다
그는 늘 애들에게 놀림받아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늘 혼자이고,외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인형가게에서 한 인형을 샀다
그 인형은 마치 사람처럼 잘 묘사되어있었고,그 인형 덕에 외롭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애들 무리들이 그 애를 또 폭행한다
그리고 가방 속 인형을 훔치고,그 애들은 달아났다
그러나 다음 날
그 애들은 죽어있었고,근처 증거물에는 피묻은 칼과 인형 외에는 없었다
해석:그 애의 정만 느낀 인형는 자신을 납치한 그 애들에 한을 품고,죽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