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 그림자 괴물

어느 한 아파트에 한 여자이가 살았어. 근데 그 아이는 맨날 계단으로 다녀서 계단을 아주 잘 안대. 근대 이 아이는 무려 15층에 산대. 그 아이엄마는 딸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근대 어느날 아이가 친구하고 놀려고 집을 비웠어. 이제 집엔 엄마 밖에 없었어.
아이:엄마! 저 다녀올게요.
아이엄마:그래! 차조심,계단조심
아이:네!
아이는 친구를 만날려고 집을 비웠다. 아이는 예상대로 계단으로 내려갔다. 근대 아이가 1층으로 다 내려왔는데 바로 그옆에 지하실로 가는길이 있었다. 아이는 그 아래가 궁금해서 아래로 내려 갔다. 아이는 1시간이 지났는데 나오지 않았다. 저녁6시 아이 엄마는 밥상을 차리고 있었다. 근데 아이는 아직 안왔다. 아이엄마는 걱정되서 딸에게 전화를 했다. 근대 아이는 핸드폰을 놓고 갔다. 7시가 지났는데도 오지 않았다. 너무 걱정되서 친구네 집으로 전화했다.
아이엄마:언니 혹시 우리딸이 그쪽에 있어?
아이친구엄마:아니
아이엄마:그래 알았어. 끊어.
아이친구엄마:응
아이엄마는 할수 없이 밖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아무데도 없었다. 아이엄마는 결국 울었다. 1년후 아이엄마는 뉴스를 틀었다. 근데!
뉴스:어느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한 아이가 살아있는 체로 발견!

여기까지 였습니다. 어때요? 재미있었나요.  저는 여러분이 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보고싶으면 공포이야기2화를 보세요. 이어서 제가다 썼습니다. 그리고 덧글, 공감 이 두가지를 써주세요.
                           안녕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