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1. 내뒤에... 누가있어!

나는 중학교 2학년청소년 남자야 내이름은 병태야

지금은 새벽1시야 흐흐 난 오늘도 몰래 컴퓨터를키지. 그리고 야....구 동영상을 볼꺼야 히히

딸깍

병태는 자주가는 야구동영상 싸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어폰을끼고 야구동영상을틀었다. 히히히

그때

병태의 어께에 점점 손이 올라오는걸느꼈다. 병태는 무서워서 꼼짝안했다. 그러더니

"야 변태 시키야 어린것이 뭔벌써 야구동영상이야?! "라고

어머니가 말했다....

후기: 저이이야기듣고 오줌지렸어요 ㅠㅠ

2.끼이이익......

병태는 어른이되서 남자아기를 만들었다. 그런데 병태의 아들의 이름을 짓기어려워서 아빠의이름뒤에 주니어를 붙이는것처럼 병태는 아들에게 병태새끼라는 이름을 만들어줬다.

어느날. 병태와 병태새끼는 대화를 나눴다.
그때 병태새끼의 나이는 10살밖에안됬다. 야구동영상을 보지않는 순수한아이처럼 보였다.

병태:야이 병태새끼야

병태새께:네아빠.

병태: 너 어제 왜 늦게잤어 너키안커.

병태새끼: 키안커서 일찍자라는게아닐텐데. 하하하하하

병태:야.....너... 나보다 5년빠른데.....

병태새끼:일찍일어나야되니 빨리자는거잖아요 하하

병태:아니군

병태새끼:뭐가5년더빨라요?

병태:아니야.

그날밤 병태새끼는 야구동영상을 볼래봤다. 그때

끼이이익

병태새끼는 문을보니 병태가 몰래 병태새끼가보고있는 야구동영상을 같이봤다.

병태새끼:아빠......

병태:괜찮아.^^ 아빠도 너때 다봤어 병태새끼야 같이보자^^

병태새끼:아니그게아니라 뒤에....

병태의 뒤엔 병태새끼의엄마이자 병태의아내인 성:여 이름:성부 합쳐:여성부가
있었다...

후기:ㅠㅠ 어떻해요 이제 제팬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