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아라비아 인면견
아랍어로 '동물소녀'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우리 안에 누워있는 정체불명의 동물을 담았다.
영상 속 동물은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몸통은 닥스훈트 종과 비슷하며 꼬리는 여우같다. 입과 눈을 움직이는 모습도 보인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인면견은 시속 100km의속도로 달리며 말을 걸면 '가만히 좀 두라'는 반응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인면견의 소문은 1990년 전후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최근 인터넷과 트위터를 통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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