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형제가 부모의재산을 가지고 다투고 있었다. 그런데 형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우를 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아우의 하제와 상체를 각각 바다와 산에 버렸다. 형:휴 이제 들키지 않기만 하면 된다..
그이후 3년후에 그 아우의 머리가 말을 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 소문은 방방곡곡에 퍼져 형이알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점은 그 머리가 방방이란말 밖에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형은 머리가 자신을 알아볼까봐 뒤돌아 선채 말햇다.물론 방방은 머리의 이름이였다
형:네 이름은 무었이지?
머리:방방
형:넌 몇살이냐?
머리:방방
형은 안심하고 뒤돌아 선채 질문은 햇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순간이엇다
형:널 이렇게 만든건 누구냐?
머리:....
형:널 이렇게 만든건 누구냐고!!
머리:....(한동안 침묵) 흐흐흐.. 네가 네 죄를 모르겠느냐? 바로 너다. 흐흐
형:으..으악~
머리는 눈이 치켜올라간채 입도 치켜올라가고 그 입에는 ..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이 물려있엇다 그 칼은 3년전에 아우의 상체, 하체를 잘랏던 단검이엇다.
머리:흠. 과거의 일은 돌이킬수 없어 할수 없지만 넌 죽어줘야 겟어. 흐흐/ 그후론 형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한동안 그 머리는 아무 말도 하느 않은채 형의 옆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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