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공포/엽기
  • 로그인
  • 페가 쿵
    작성자 : 카스파 | 조회수 : 3435 (2015-02-14 오후 10:28:29)
    어릴 적에 많이 하는 폐가 담력 테스트에요..
    저도 친구들하고 몇번 한적이 있었어요.. 무섭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한번은 놀이터에서 늦게 놀고 집에가는데 가는길에 여중이 있었거든요 거기 화장창문이 보이는곳이었는데..
    화장실 불이 파란색이었던게 기억이 나내요 ㅋㅋ 어릴땐 머지했었는데 ㅋ

    폐~ 가

    12시가 되면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폐가가 있었다.

    반친구들이 가자고 꼬드겨서 같이 가게됐다.

    막상가보니 무서운 분위기에 쉽사리 들어가지못햇다.
    나는 평소에는 존재감없이 조용한 아이로 여겨졌기때문에  이번에는 용기를 내보았다.

    친구들 하고 정한것은 귀신이보이면 동그라미 안보이면 엑스를 하기로 했다.
    열두시가 되어도 귀신이 보이지 않자 나는 엑스를 했다.

    그러자 밖에 있던 친구들은 다같이 동그라미를 그렸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67891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