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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괴담 - 요즘 이런 생각이 문뜩 문뜩 든다.
    작성자 : iGooroo | 조회수 : 902 (2011-07-03 오전 8:47:29)
    새벽 2 ~ 4시 아파트 통로 계단에서 담배를 피운다

    가끔 섬뜻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뒷 덜미가 뻣뻣해 진다.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 쳐다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신문배달부가 온 모양이다. 엘리버에터가 움직인다.































    처녀귀신이 뒤에 있는듯한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그래서 담배피면서도 섬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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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이슬뽕 (2011-07-03 11:14:28)
    아파트는 무서운 곳입니다... 난간도 난간이지만 ..새벽에 지하주차장가면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아무더없고 뭐튀어나올거같은 느낌이라서 ㅎㅎ
    Lv.5 dhkdrks (2011-07-03 16:13:29)
    음.. 아파트 사실적으로 저도 무섭습니다.
    Lv.14 참소주 (2011-07-04 15:55:02)
    이거 머 무서워서 담배 피우겠습니까...끊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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