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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괴담 - 이사가기전 집에서 있던일
    작성자 : iGooroo | 조회수 : 999 (2011-07-03 오전 8:52:29)
    제가 이사가기전에 집에서 일어났던일" 

    이사가기전에" 그 집에는 방이 4방이 있답니다. 

    1방은 멀리 떨어져 있고 

    3방은 나란히.... 있답니다.. 

    그중에서 저랑 언니랑은..... 

    3번째 방에서 잤답니다 ^ ^.. 

    3번째 방에서는 저랑 언니랑 아주 잘자요.. 

    그런데 제가 계속 잘만 자다가.. 

    새벽에 일어 났답니다 

    그런데 저희 막내 동생이 .. 겁이 많은 타입이라.. 

    부모님들과 함꼐 자거든요.. 안방에서.. 

    그런데요.. 저희 막내 동생(재웅)이가요.. 

    큰언니 허리를 비고 잠을 자는거에요 ^^ 

    저랑 막내동생은 자주 싸워요 

    그래서 막내동생 재웅이가.. 우리방에 온거 

    짜증이 나서 저희 막내 동생 

    재웅이 머리를 떄리면서 안방으로 가라고 할려고..했어요... 

    그런데 머리를 때릴려는 순간.. 

    검은물체가 되가면서.. 사라지는 거에요..헐.. 

    저는 그래서..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무서우면 손도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불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아주 가깝게 귀에서 하아 하하.. 

    소리가 나고.. 저는 그래서 그냥 무서워서 

    어떤결에 .. 잠이 들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깐.. 큰언니가 저한테.. 

    혜민아 너 새벽에 혹시 .. 내 허리...비고 잤었니..? 

    내가 그래서 아니" 이랬어요.. 

    그런데 큰언니가 허리가 대게 무거웠데요.. 

    사람이 비고 잔..느낌도 들었고.. 

    그런데.. 새벽에.. 그생각이 나서.. 

    큰언니한테 그 얘기를 말해주니깐.. 

    큰언니가.. 구라(거짓말)라면서 저보고 구라까지 말래요 - -; 

    저는 진짠데.. 그래서 큰언니가 그걸 

    부모님들에게 얘기를 해줬나봐요 으윽 ,, -ㅠ- 

    막 안방에서는 제 얘기를 듣고 웃고.. 

    저는 진짠데 아무도 안 믿어 주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들. 할머니들 하시는얘기들 

    하시는거 옆에 있으면 들리잖아요.. 

    들었는데.. 글쎼요 저희 이사가기전 집있죠.. 

    그 집이.. 글쎼.. 원한이 많다고.. 

    사람들이 자주 죽었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안 믿기세요 ?' 

    'ㅠ_ㅠ 믿어주세요 실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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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이슬뽕 (2011-07-03 11:23:22)
    원한에 사무친 집들이 있긴있죠 잠자는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던지 그런집들이 가끔 있습니다
    Lv.5 dhkdrks (2011-07-03 16:29:56)
    믿어드릴께요 울지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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